2017년 3월 25일 토요일

홍익대 (내신1~5등급 GPA3.5~8)수능은 약하고 수능최저&학교활동만은 자신있다(학생부종합 재외국민 농어촌 직장인 전문계)수시 올인 4월2일 개강


홍익대 합격 스팩은(내신1~5등급 IB36/GPA3.5~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학교활동우수자(생기부 학교프로그램 변수)
홍익대 수능최저폐지&완화 (내신1~5등급 IB36/GPA3.5~8)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학생부종합 재외국민 농어촌 직장인 전문계) 수시 올인(토요일1시~5시/면접+자기소개서+학과 결정 컨설팅) 개강

무료(매주 수요일은 방문)상담(10만원NO)선착순5명=>예약은 카톡(id:daehak7)혹은 대학입시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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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수시 올인(토요일1시~5시)개강(내신2~5등급 IB36/GPA3.5~8)학교활동자신있다면 카톡(id:daehak7)합격가능심사 대치동913-7

홍익대 '개천 龍 가능한 입시'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홍익대
알파고의 시대  김영란법,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홍익대 학생부종합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1,예상2018학년도 홍익대 수시 합격점수 학생부종합 재외국민전형 (내신2~5등급 IB36/GPA3.5~8) 학교활동우수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학생부종합> 모집인원: 874명 【서울캠퍼스: 494명, 세종캠퍼스: 380명】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생활기록부로 반영 교과의 등급을 산출할 수 있는 자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자연계열, 인문계열, 예술학과/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100%
제출서류를 토대로 지원자의 인성, 열정, 학업성취도, 성장잠재 력 및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

미술계열(예술학과제외)1단계 6배수 학생부 100%    2단계 3배수 서류평가 100%     3단계 서류40%+면접60%
서류평가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 미술활동보고서
제출서류를 토대로 지원자의 소양, 예술적 감수성과 열정, 잠재 력 및 발전가능성, 교육환경, 서류의 진실성 및 객관성 등을 종 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

 면접평가(미술계열) 지원자의 수학능력, 인성 및 가치관, 수학능력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로는 판단할 수 없는 다양한 소질과 자질, 지원한 모집 단위 관련 지식과 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지원자의 창의성, 잠재력, 문제 해결능력, 관찰력 등을 평가 - 제출서류에 기술된 내용의 진실성, 객관성, 미술 관련 소양 등을 평가

(서울)수능최저기준    한국사 4등급이내    ※ 탐구영역의 경우 최상위 1과목 등급을 반영함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탐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인문계열, 예술학과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미술계열 (예술학과 제외)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세종)수능최저기준    한국사 응시필수    ※ 탐구영역의 경우 최상위 1과목 등급을 반영함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탐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9 이내
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인문계열, 예술학과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미술계열 (예술학과 제외)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수시 [학생부 교과전형폐지*예술학과 제외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확대! 
미술계열의 수시 일반전형 모집인원 전체를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  ?*예술학과 제외
_수시/수능 최저학력기준 변경!  서울캠퍼스 탐구2과목 --> 1과목으로 변경

 

홍익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변화는 ‘정량 평가의 폐지·축소’다. 홍익대는 수시 전형 가운데 학생부교과전형의 비중을 가장 크게 유지해왔을 뿐 아니라 일부 모집단위에서 실시하던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학생부 교과 성적을 비중 있게 반영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일반계열에서는 학생부 교과 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는다. 미술계열에서도 1단계를 제외하면 학생부 교과 성적을 수치로만 평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더 이상 학생부 교과 성적을 보지 않는다’란 신호로 이해해선 곤란하다. 정량 평가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학생의 노력과 잠재력, 발전 가능성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는 것이지, 교과 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 
○ 미술계열, 교과의 문턱이 낮아지고 서류·면접이 강화돼
 Q. 미술계열은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수시모집을 실시합니다. 하지만 3단계 중 1단계는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만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1단계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미술계열 학생부종합전형은 실기를 보지 않습니다. 별도의 실기 준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미술계열로의 진학을 전혀 고민해보지 않았던 수험생들도 비교적 쉽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실기 전형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전형이기 때문이죠.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데는 이러한 허수 지원자를 막기 위한 의도가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교과 성적을 반영할 때는 국어, 영어, 미술 교과 성적이 필수로 반영되고, 수학, 사회, 과학 중 반영할 교과목 한 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술교과의 등급과 이수단위가 높을수록 1단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2단계에서는 학생부 교과에 매겨진 배점이 사라지고 서류 100%로 평가가 진행됩니다. 3단계에서는 면접 비중이 30%에서 60%로 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2018학년도 전형에서도 학생부 교과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비해 내신성적으로 인한 진입장벽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지원자의 다양한 미술활동과 미술에 대한 열정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평가요소가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지난해처럼 학생부 교과 성적이 1~3단계 내내 일정 배점으로 반영될 때, 미술적 소양과 열정이 충분한 학생이 교과 성적에 발목을 잡혀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더 폭넓게 지원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 2, 3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을 정량 평가하지 않게 된 것이지요.  
○ ‘왜 다른 학과가 아닌 자율전공인가’ 
 캠퍼스자율전공에 합격한 A 씨의 꿈은 비교적 명확하다. 바로 반도체 연구원. 하지만 A 씨는 반도체 관련 학과를 선택하는 대신 캠퍼스자율전공으로 홍익대에 진학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A 씨의 꿈이 처음부터 명확했던 것은 아니었다. 고교 1학년 때는 수학교사를 꿈꾸던 A 씨는 고교 2학년이 되어서야 공학도의 꿈을 꾸기 시작했고, 여러 비교과 활동을 바탕으로 반도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후 3학년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반도체 연구원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고교 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꿈을 정해놓고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 비하면 다소 늦게 확정된 진로. 하지만 A 씨는 누구보다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했고, 그 결과 자신이 원하는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융합적 지식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A 씨는 “내가 원하는 반도체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물리 뿐 아니라 신소재 분야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고, 신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내려면 법 지식도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여러 학문을 넘나들며 융합적 지식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캠퍼스자율전공을 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고민의 과정은 자기소개서 4번 항목에 고스란히 담겼다. A 씨는 “수시를 준비하면서 ‘그런데 왜 하필 자율전공이야?’라는 질문에 스스로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지를 계속해서 고민했다”고 말했다.  




재외국민전형   영어 필기고사와 면접으로 선발  그외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인문계열 / 예술학과 1단계 - 필기고사100(영어) - 모집인원의 4배수    2단계 - 필기고사80  면접고사20 지원적격자 중 모집인원의 1배수     미술계열 (예술학과 제외) 1단계 - 필기고사100(영어) - 모집인원의 4배수  2단계 - 필기고사60  면접고사40 지원적격자 중 모집인원의 1배수

논술전형    학생부교과40  논술60     수능최저기준    학생부종합과 동일




2,예상2018학년도 홍익대 수시 합격점수 농어촌 특별전형 내신1~4등급 학교활동우수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모집인원: 76명 【서울캠퍼스: 48명, 세종캠퍼스: 28명】2016년 2월 이후(2월 포함)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농?어촌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6년의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로서 중?고등학교 재학기간(6년) 동안 본인 및 부모 모두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 자

인문계열/예술학과/자연계열    학생부 100%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한국사 5등급이내

미술계열(예술학과제외)1단계 4배수 학생부 100%  2단계 2배수 서류평가 100%   3단계 서류40%+면접60%   서류평가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 미술활동보고서..   수능최저기준:  인문계열/예술학과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미술계열(예술학과 제외)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 전 계열 공통 한국사 5등급이내
2015년 2월 이후(2월 포함)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농·어촌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6년의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로서 중·고등학교 재학기간(6년) 동안 본인 및 부모 모두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 자


3,예상2018학년도 홍익대  전문계고교교출신자 정시 특별전형 수능 평균3.2등급 이상, (자연)3.5등급 이상

4,예상2018학년도 홍익대 수시 합격점수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직장3년 이상 근무자로 자격증 등 비교과영역1~3개 면접으로 승부 가능..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디자인경영융합학부  1단계  서류평가 100%  3배수  서류평가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2단계 면접 40%     2018년 3월 1일 기준으로 산업체에서 3년 이상의 기간 동안 근무해 온 자로서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 ※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90조제1항제10호의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에서 5학기 이상 이수하고 졸업한 자 ※ 초.중교육법시행령제91조제1항에 따른 특성화고등학교(자연현장실습 등 체험위주의 교육을 전문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는 제외)에서 5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 ※ 초.중교육법시행령제76조의2제1호에 따른 일반고등학교에 설치된 학과 중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학과를 5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 ※ 평생교육법 제31조제2항에 따른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중 특성화고등학교등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에서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홍익대 '개천 龍 가능한 입시'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홍익대
알파고의 시대  김영란법,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홍익대 학생부종합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1,예상2018학년도 홍익대 수시 합격점수 학생부종합 재외국민전형 (내신2~5등급 IB36/GPA3.5~8) 학교활동우수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학생부종합> 모집인원: 874명 【서울캠퍼스: 494명, 세종캠퍼스: 380명】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생활기록부로 반영 교과의 등급을 산출할 수 있는 자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자연계열, 인문계열, 예술학과/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100%
제출서류를 토대로 지원자의 인성, 열정, 학업성취도, 성장잠재 력 및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

미술계열(예술학과제외)1단계 6배수 학생부 100%    2단계 3배수 서류평가 100%     3단계 서류40%+면접60%
서류평가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 미술활동보고서
제출서류를 토대로 지원자의 소양, 예술적 감수성과 열정, 잠재 력 및 발전가능성, 교육환경, 서류의 진실성 및 객관성 등을 종 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
 면접평가(미술계열) 지원자의 수학능력, 인성 및 가치관, 수학능력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로는 판단할 수 없는 다양한 소질과 자질, 지원한 모집 단위 관련 지식과 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지원자의 창의성, 잠재력, 문제 해결능력, 관찰력 등을 평가 - 제출서류에 기술된 내용의 진실성, 객관성, 미술 관련 소양 등을 평가

(서울)수능최저기준    한국사 4등급이내    ※ 탐구영역의 경우 최상위 1과목 등급을 반영함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탐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인문계열, 예술학과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미술계열 (예술학과 제외)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세종)수능최저기준    한국사 응시필수    ※ 탐구영역의 경우 최상위 1과목 등급을 반영함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탐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9 이내
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인문계열, 예술학과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미술계열 (예술학과 제외)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수시 [학생부 교과전형폐지*예술학과 제외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확대! 
미술계열의 수시 일반전형 모집인원 전체를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  ?*예술학과 제외
_수시/수능 최저학력기준 변경!  서울캠퍼스 탐구2과목 --> 1과목으로 변경

 

홍익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변화는 ‘정량 평가의 폐지·축소’다. 홍익대는 수시 전형 가운데 학생부교과전형의 비중을 가장 크게 유지해왔을 뿐 아니라 일부 모집단위에서 실시하던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학생부 교과 성적을 비중 있게 반영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일반계열에서는 학생부 교과 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는다. 미술계열에서도 1단계를 제외하면 학생부 교과 성적을 수치로만 평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더 이상 학생부 교과 성적을 보지 않는다’란 신호로 이해해선 곤란하다. 정량 평가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학생의 노력과 잠재력, 발전 가능성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는 것이지, 교과 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 
○ 미술계열, 교과의 문턱이 낮아지고 서류·면접이 강화돼
 Q. 미술계열은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수시모집을 실시합니다. 하지만 3단계 중 1단계는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만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1단계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미술계열 학생부종합전형은 실기를 보지 않습니다. 별도의 실기 준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미술계열로의 진학을 전혀 고민해보지 않았던 수험생들도 비교적 쉽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실기 전형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전형이기 때문이죠.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데는 이러한 허수 지원자를 막기 위한 의도가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교과 성적을 반영할 때는 국어, 영어, 미술 교과 성적이 필수로 반영되고, 수학, 사회, 과학 중 반영할 교과목 한 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술교과의 등급과 이수단위가 높을수록 1단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2단계에서는 학생부 교과에 매겨진 배점이 사라지고 서류 100%로 평가가 진행됩니다. 3단계에서는 면접 비중이 30%에서 60%로 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2018학년도 전형에서도 학생부 교과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비해 내신성적으로 인한 진입장벽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지원자의 다양한 미술활동과 미술에 대한 열정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평가요소가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지난해처럼 학생부 교과 성적이 1~3단계 내내 일정 배점으로 반영될 때, 미술적 소양과 열정이 충분한 학생이 교과 성적에 발목을 잡혀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더 폭넓게 지원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 2, 3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을 정량 평가하지 않게 된 것이지요.  
○ ‘왜 다른 학과가 아닌 자율전공인가’ 
 캠퍼스자율전공에 합격한 A 씨의 꿈은 비교적 명확하다. 바로 반도체 연구원. 하지만 A 씨는 반도체 관련 학과를 선택하는 대신 캠퍼스자율전공으로 홍익대에 진학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A 씨의 꿈이 처음부터 명확했던 것은 아니었다. 고교 1학년 때는 수학교사를 꿈꾸던 A 씨는 고교 2학년이 되어서야 공학도의 꿈을 꾸기 시작했고, 여러 비교과 활동을 바탕으로 반도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후 3학년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으로 반도체 연구원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고교 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꿈을 정해놓고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 비하면 다소 늦게 확정된 진로. 하지만 A 씨는 누구보다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했고, 그 결과 자신이 원하는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융합적 지식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A 씨는 “내가 원하는 반도체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물리 뿐 아니라 신소재 분야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고, 신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내려면 법 지식도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여러 학문을 넘나들며 융합적 지식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캠퍼스자율전공을 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고민의 과정은 자기소개서 4번 항목에 고스란히 담겼다. A 씨는 “수시를 준비하면서 ‘그런데 왜 하필 자율전공이야?’라는 질문에 스스로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지를 계속해서 고민했다”고 말했다.  




재외국민전형   영어 필기고사와 면접으로 선발  그외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인문계열 / 예술학과 1단계 - 필기고사100(영어) - 모집인원의 4배수    2단계 - 필기고사80  면접고사20 지원적격자 중 모집인원의 1배수     미술계열 (예술학과 제외) 1단계 - 필기고사100(영어) - 모집인원의 4배수  2단계 - 필기고사60  면접고사40 지원적격자 중 모집인원의 1배수

논술전형    학생부교과40  논술60     수능최저기준    학생부종합과 동일




2,예상2018학년도 홍익대 수시 합격점수 농어촌 특별전형 내신1~4등급 학교활동우수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모집인원: 76명 【서울캠퍼스: 48명, 세종캠퍼스: 28명】2016년 2월 이후(2월 포함)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농?어촌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6년의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로서 중?고등학교 재학기간(6년) 동안 본인 및 부모 모두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 자
인문계열/예술학과/자연계열    학생부 100%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한국사 5등급이내
미술계열(예술학과제외)1단계 4배수 학생부 100%  2단계 2배수 서류평가 100%   3단계 서류40%+면접60%   서류평가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 미술활동보고서..   수능최저기준:  인문계열/예술학과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미술계열(예술학과 제외)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 전 계열 공통 한국사 5등급이내
2015년 2월 이후(2월 포함)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농·어촌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6년의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로서 중·고등학교 재학기간(6년) 동안 본인 및 부모 모두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 자


3,예상2018학년도 홍익대  전문계고교교출신자 정시 특별전형 수능 평균3.2등급 이상, (자연)3.5등급 이상

4,예상2018학년도 홍익대 수시 합격점수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직장3년 이상 근무자로 자격증 등 비교과영역1~3개 면접으로 승부 가능..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디자인경영융합학부  1단계  서류평가 100%  3배수  서류평가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2단계 면접 40%     2018년 3월 1일 기준으로 산업체에서 3년 이상의 기간 동안 근무해 온 자로서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 ※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90조제1항제10호의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에서 5학기 이상 이수하고 졸업한 자 ※ 초.중교육법시행령제91조제1항에 따른 특성화고등학교(자연현장실습 등 체험위주의 교육을 전문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는 제외)에서 5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 ※ 초.중교육법시행령제76조의2제1호에 따른 일반고등학교에 설치된 학과 중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학과를 5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 ※ 평생교육법 제31조제2항에 따른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중 특성화고등학교등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에서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홍익대 합격 스팩은(내신1~5등급 IB36/GPA3.5~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학교활동우수자(생기부 학교프로그램 변수)
홍익대 수능최저폐지&완화 (내신1~5등급 IB36/GPA3.5~8)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학생부종합 재외국민 농어촌 직장인 전문계) 수시 올인(토요일1시~5시/면접+자기소개서+학과 결정 컨설팅)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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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입시('최순실사건' 영향으로 대학 개인 사회 기업 국가공공단체 스스로 변화 한다)말하다
서울대 합격 스팩은(내신1~4등급 IB40/GPA3.7~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우수자
서울대 주최 ‘샤 교육 포럼’, 미래 교육의 방향을 묻다
서울대 '개천 龍 가능한 입시'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서울대
알파고의 시대  김영란법,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2018 전형계획] 서울대 수시78%..'확대'지균 757명, '확대'의대 135명<=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서울대 '부끄러운 동문상' 1위 우병우 김진태 의원 2위, 조윤선 장관 3위… '멍에의 전당'엔 김기춘 1위..연세대 '최악의 동문' 후보 발표..최경환·나향욱·장시호 상위권“민중은 개돼지” 면접관 아버지 덕에 합격..반칙이 횡행하는 사회..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한국 사회에서 최순실·정유라 사건은 평생 노력하면 결국 좋은 직장과 소득으로 보답 받을 수 있다는 '사회적 계약'이 깨진 단면을 보여줬다"며 "광장에 모여든 촛불의 외침도 결국 나와 가족이 풀 수 없는 양극화에 대한 해답을 사회가 찾아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돈도 실력이야. 억울하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염재호 총장 입시혁명 선언 이화여대 연세대 고민에 빠졌다는데...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위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인간성과 리더십 그리고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다.고려대학교가 논술을 완전폐지한다.





대학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학생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한다. 글과 말로 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두루 살피는 셈이다.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 비중은 꽤나 높다. 서울 4년제 대학의 한 입학사정관은 "면접 최저점수와 최고점수의 차가 당락을 바꿀 만큼 면접의 영향력이 크다"며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서 드러난 전공적합성, 종합사고력에 대한 점수를 믿을 수 없게 된다"고 했다.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의사소통 능력이 강조되는 이유는 취업률을 고려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대학에서 능력을 갖추고 취업하거나 사회에 진출할 때 의사소통 능력은 가장 중요한 업무능력 중 하나다. 조직생활하지 않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산업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표준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가장 기초적으로 평가하는 부분도 의사소통 능력이다.



교사들 10명 중 9명이 최순실 사태와 같은 사회적 이슈를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에 찬성
"무관심"의 결과는 '심각한 제앙'을 가져온다!=>해결 방안은 "관심(김영란법 활용)이다" 소통과 배려로 '인성' 함양!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하려 한다(염재호 고려대 총장 “도전정신 키워야…)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의 대세는 인성을 바탕으로 하는 창의성 교육이 될 것이다!

"학생들에게 인성 교육? 미국에선 상상도 못해"<=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교사 90% "학생에게 정치적 견해 주입해선 안 돼"

"한국의 인성교육법에서 규정한 것과 같이 효도와 예절 등을 국가 차원에서 지도하도록 한다" 미국교사연맹(AFT) 상임 부대표(executive vice president)는 "엉뚱한 소리"라고 잘라 말했다. "미국에서 하는 '캐릭터' 교육은 비판적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것이지 어떤 가치를 학생에게 주입하기 위한 한국의 인성교육과는 전혀 다르다"  인성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비판적인 사고를 배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문제] 세월호 사고에서 메르츠 사고,최순실 사건에 이르기까지 '무관심' ‘불통’ 시대의 ‘소통’ '배려' 열망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친구가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에 허위·과장 내용을 기재해 제출한 사실을 알게 됐다. 어떻게 할 것인가’ ‘친구 5명과 인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경비 마련, 역할 분담 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 
책임총리제란    인성과 전문성중 무엇이 중요한가?    김영란법    1등만능주의     최고성과주의     거국중립내각이란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고  "갤노트7 단종은.." 
문제:  미국 대중가수 밥 딜런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문제:  청소년이 인터넷 게임을 과도하게 많이 하면 정신건강에 손상이 온다는 견해와 정신건강에 손상이 있는 청소년이 인터넷 게임을 과도하게 한다는 견해가 있다. 본인의견해와 토론을 진행하시오.

문제:  경기회복 위해 초저금리를 더 낮춰야 할까요
초저금리 정책이 장기화되고 있다.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일본 유럽연합(EU)같은 곳에서는 마이너스 금리, 즉 예금을 맡기면 은행이 이자를 주는 대신 일종의 보관료를 받을 정도다. 단순히 금리수준만 낮추는 게 아니라 ‘양적완화’(QE)라는, 인위적인 돈풀기 정책도 병행되고 있다. 유례가 없던 현상이다보니 ‘비전통적 통화정책’이라고도 불린다. 저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과 가계를 지원하면서 소비진작,수요확대도 꾀하겠다는 것이 초저금리 정책의 노림수다. 자국의 통화 가치를 떨어뜨려 수출을 확대하자는 의도도 깔려있다. 그래서 글로벌 환율전쟁이 일어났다고도 한다. 한국도 이런 통화전쟁에서 예외지대가 아니다. 각국의 금리정책 흐름에 맞춰 금리를 계속 내려온 한국은행은 2016년 6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1.25%로 내렸다. 한국에선 사상 최저의 금리가 넉달째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도 경제는 쉽게 살아나지 않고 있다. 결국 정부(기획재정부)가 나서 독립적인 중앙은행(한국은행)에 대고 금리 추가인하를 압박했다. 미국, 일본, EU처럼 제로(0)금리로 더 접근해가야 하는가.


[문제] 아무도 못 믿겠다.. 'IT 시대 불신 사회'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의사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교사(의사)와 학생(환자)의 관계   미래의 (교사)의사상
의약 분업   현재 우리나라 AIDS환자 수    우리나라 여성의 사회적 지위   성형수술   복제 인간   인공지능
안락사   자살   태아 성감별    배아 줄기세포  성체 줄기세포   저출산     살면서 자신이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의사와 병원 약국이 많은 이유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하라'     자신이 살면서 겪은 갈등 상황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문제2] 인종차별과 타자의 윤리에 대해 말해 보라.
문제: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가 김영란법과 관련해 "교수-학생 사이에 허용되는 선물은 일체 금지하는 것이 낫다"며 "고마운 마음을 꼭 금품으로 보답하고 싶다면 졸업 후에 가져다 드려라"라고 의견을 밝혔다...  와 관련 '김영란법' 우리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을 말하고 본인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면을 선택 할 것인가?
[문제] '대한민민국 자살률 세계 최상위권'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문제:  현 우리 대한민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라.
문제: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해 보라.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해보라.

문제:  메르스(MERS) 등 전염병 환자정보공개 찬반토론
공익을 위해 필요 vs. 심각한 부작용
환자정보공개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전염병 확산과 국민들의 불안을 줄이는데 도움되므로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향후 또 다른 신종 전염병 발생시에도 정보공개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반대측은 사실 확인없이 과도한 환자정보를 국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환자의 인권과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적절치 않으며 근본원인을 개선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제:  지지부진 구조조정, 대우조선에 추가지원 해야 하나
해를 넘겨온 대우조선 구조조정이 어디까지 왔는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신속,정확,과감’이 준칙인 산업구조조정이 ‘지체,지리멸렬,신중’ 모드다. 국내 조선산업 구조조정 컨성팅을 담당하고 있는 맥킨지가 중간 보고서를 통해 대우조선은 자립적인 독자생존 가능성이 낮다는 결론을 낸 가운데 대우조선측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자력생존을 위해 스스로 확보해야 하는 자금은 계속 불어나는 중이지만 회사의 자산매각도, 신규 수주도, 인력 감축도 지지부진이다. 대우조선의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은 그동안은 어설픈 재벌 흉내를 내왔지만 정작 구조조정에서는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정부도 제대로 추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와중에 회사의 경영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채권단의 추가지원이 없이는 그나마 생산 기반도 제대로 유지하기가 어려운 국면이다. 추가지원을 해야 하나. 한다면 어떤 방식이어야 할까.




 책임총리제란    인성과 전문성중 무엇이 중요한가?    김영란법    1등만능주의     최고성과주의     거국중립내각이란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고  "갤노트7 단종은.." 

-갈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설명하시오.
-문화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고,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문제:  미국 대중가수 밥 딜런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2017학년도 대비 면접단기완성 1대1 맞춤 특수반2명



<2017학년도 면접 논술 에세이 예상 적중 문제: 인성교육이란? 관심! 소통! 배려!>

[문제] 세월호 사고, 메르츠 사고, 자살, 왕따, 아동학대, 친부모 살인.. 관련 소통! 배려! 란 두 단어를 토대로 말해 보라.
[문제] '대한민민국 자살률 세계 최상위권'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문제] 선별적 복지인가 보편적 복지인가
문제: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해 보라.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해보라.
" 자기소개 해보세요 "
"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어떤 일들을 했나요? "
" 우리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나요? "  "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무엇인가요? "
저출산 고령화의 원인과 대책을 말하여 보세요.
준비된자...그리고 인내...긍정적 사고...좌절 금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자만하지 말고!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길~~ 
 
성인 월300만원 지급 스위스 국민투표 결과 주목되는 이유
250조원 드는 ‘월 300만원’… 스위스 국민 압도적 거부 왜
두려움 무릅쓰고 자기 소신 떳떳하게 밝혀야 해요
일상 속 가짜를 구별하는 여러분만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컴퓨팅 사고력(Computaional Thinking)은 데이터 수집ㆍ분석, 자동화 등 컴퓨터가 가진 능력을 인간의 사고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해내는 것을 말한다. 좀 더 간단히 표현하면,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해 이를 논리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이다. 지넷 윙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부사장이 창안한 개념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생각’해요”  버거킹 광고 ‘아침은 왕처럼’ 캠페인 모습   
‘친구명찰’로 학교폭력 해결   ‘친구명찰’은 학교 폭력 현장을 선생님에게 알리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소통의 방법.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목격했을 때 이 명찰의 버튼을 누르면 선생님의 컴퓨터나 교무실에 설치된 모니터로 알림이 간다.
중요한 의사결정에서 다른 사람과 의견이 충돌했던 경험을 말해보라’


시사이슈
알파고의 시대    인공지능의 발달   알파고 산실 '게임'..알고 보니 창의성 가득
代筆 맡기는 SNS세대   
분노조절장애, 하인리히 법칙, 외로운 늑대형 테러, 의사결정의 딜레마, 역선택과 도덕적 해이, 층간소음, 메르스, 빅데이터, 디지털 기기 활용의 부작용,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인가, 인공지능, 무인 자동차는 사회적으로 이득이 될까, 게임 셧다운 제도, 김영란법, 심리부검, IS 인질로 잡힌 일본인 기자에 대한 자기책임론, 소통, 땅콩회항, 세렌디피티, 라포르, 노블리스 오블리제,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리더십은, 수명연장 연구, 소수자 우대정책, 어린이집 CCTV 설치와 인권, 간통죄 폐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둘러싼 갈등, 감정노동자의 인권보호, 안락사, 착한 사마리아인법,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 동물실험, 정당방위, 사회양극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노인학대, 공유경제, 청년실업, 저출산, 권력을 이용한 폭력, 거지들을 돕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 군대 내 휴대폰 허용, 군복무 가산점제와 평긍권, 가혹행위, 씽크홀, 임금피크제의 세대간 갈등, 사이버 검열, 중고령층의 공무원 진출 트렌드, 세계시민교육, 다문화 갈등 ,자사고 폐지, 선행학습 금지법, 등교시간 늦추기, 은어/속어/비어, 연구 부정, 자유학기제, 무상급식,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폐지, 안전교육, 인간의 이타적/이기적 행동, 학교 앞 호텔 건립, 창조경제와 창조인력, 창의적 융합인재, 교육감 직선제, 고교생 수면시간, 시간선택제 교사 제도, 학생 체벌, 융합교육, 역사교과서 논란, 의대 쏠림 현상, 만점자 우선 급식, 초등학교 학업 성취도 평가, 교사의 부정행위, 미래의 교육, 수능 출제 오류, 학폭/학업 스트레스, 공부의 효과성, 문/이과 통합형 교육, 디지털 감시망, 소프트웨어 교육, 학교폭력, 사람과 기계의 공존, 초등학생의 잔혹 동시, 수학 학업 성취도, 영재교육, 학생 인권 조례, 일본 역사 교과서, 문과생의 공대 교육, 폭식증/거식증, 특례 입학, 집단 컨닝, 글로벌 인재,타이거맘/ 스칸디맘/캣 대디, 인성교육 진흥법, 천재 소녀 논란, 사교육 경감 및 공교육 정상화 대책 , 수능영어 절대평가, 한자교육, 한국사 교과서 발행 체제, 펌뱅킹,뉴차이나,출판시장서 '미디어셀러' 득세…약일까 독일까., '정본청원', 한국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대와 사건은 무엇입니까? ,  스마트폰 및 스마트 기기가 가져다 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 사회 복지(무상교육/보육/급식,출산률 저하,노령화 및 독거노인,노령 인구 빈곤 및 노령 연금 지급 등) ,  종교인에대한 과세 논란 ,  

 문제:   '中관영매체 사드 최종부지 확정 비판 계속'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제: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가 김영란법과 관련해 "교수-학생 사이에 허용되는 선물은 일체 금지하는 것이 낫다"며 "고마운 마음을 꼭 금품으로 보답하고 싶다면 졸업 후에 가져다 드려라"라고 의견을 밝혔다...  와 관련 '김영란법' 우리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을 말하고 본인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면을 선택 할 것인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보람 있던 경험은?
-고등학교 재학 중 자신이 달성한 학업성취 중 뜻 깊은 것이 있다면?
-학업 외 대학 입학 시 하고 싶은 활동은?
-자신의 인생의 멘토는?
-현재 우리 사회를 표현한다면?
문제:  본인은 행복의 조건을 무엇으로 삼느냐?
문제: 英 대학, 입시전형에서 지원자 이름 뺀다…차별 없애기 위한 실험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인종차별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문제] 불국사 주변에 고층 아파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韓 자살공화국 OECD 평균 1위..왜?
문제:   “배가 침몰해도 지진이 나도 가만히 있으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요즘 우리 나라에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은데 무엇이든 한가지에 대해서 말해보
라?
문제: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싱가포르 1위, 한국 36위 ..  베트남(19위)이나 인도(26위), 말레이시아(28위), 남아프리카공화국(33위), 중국(34위) 보다 낮은 순위다...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이유를 말하여 보세요.
-우리나라 현재 사회안전문제를 조선시대 상황과 연결지어 말해보시오.  여섯개 학교 어디 썼냐.   졸업하고 뭐 할꺼냐   안전불감증 해결방안   사극에 작가의 개인의견   해외유학경험을 말해보라    SNS 등을 정부가 감청하는것에 대한 찬반   핵발전소에 대한 찬반
유명인 도덕문제랑 노년층 자살문제
공무원의 식당창업하는거 찬성해야 하는거야 반대해야하는거야
연예인이 일반인보다 약물이나 폭력같은걸 행사했을때 더욱 많은 도덕적 책임을 묻느냐
우리 대학외에 어디지원했냐해서 전부 말하니까 다 통과하면 어디할거냐길레 중앙대 한다함  물가지수 어떻게 구하냐
-현재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기불황 상황에 직면해있다. 경기회복을 위해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제시하시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특징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체감물가가 모고 정부가 물가를 정하는 기준 
체감물가와 정부발표 물가가 왜 차이가 나는지 설명 
지원동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능력주의사회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지 교육 경제측면에서 설명하라 
너의꿈을얘기해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세요
지속가능경영
-갈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설명하시오.
-문화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고,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2017,8학년도 전형계획 주요사항<=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7 학생부교과] 홍익대, 최다인원 모집.. 755명   [2017 전형계획] 홍익대 2504명 선발.. 자율전공 학생부종합 선발  2017학년도 모집요강   [2017 논술] 홍익대 논술 496명.. 전년 대비 '170명 증원'   2018학년도 전형계획 주요사항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   쉬운수능 시대, 강남권 고교가 살아남으려면..(휘문고 진학교감)한계 수명에 다다른 수능을 버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  "물수능 유지하는게 맞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우리 학생들은 국제적으로 수학·과학 이런 과목에서 다 1~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행복도 수준은 꼴찌 수준"이라며 "왜 수학과 영어를 전 국민이 다 잘해야 하는가" 대학의 신입생 선발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대학도 자꾸 학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만 뽑으려고만 하지 말고, 창의성 있는 학생들을 면접이나 입학사정관 제도(현 학생부종합전형)로 뽑아서 그런 학생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우리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대 학교에서 행복한가 ‘샤교육 포럼’현장 소통 ‘행복하다 하면 서울대 뽑아주고 싶다’ .. 행복한 교육의 모습은?   =>  '어떤 고등학교가 가장 좋은 학교냐'는 질문에 '적성과 능력에 맞게 진로지도를 잘해주는 학교' 라는 응답이 56.5%인 반면 '명문대에 많이 진학시키는 학교'라는 응답은 7.0%에 불과했다..이는 과거처럼 맹목적인 명문대 진학 지도보다 학생 특성과 적성에 맞는 진로 지도를 더 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성인남녀 50% "초중고 교육전반 평가 점수는 '미'"교육개발원 여론조사.."사회·한국사, 인성·진로교육 강화해야"

2017 대입에서 수시 1564명(62.46%), 정시 940명(37.54%) 등 2504명을 선발한다. 눈에 띄는 부분은 미술계열에서만 운영하던 학생부종합을 캠퍼스 자율전공으로 넓힌 점이다. 학생부종합으로 캠퍼스 자율전공 100명을 선발한다. 입학 후 주전공 선택이나 학부 진입이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대학 입학 후 진로계획을 어떻게 꾸리면서 전공을 이수할 지 피력하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면접없이 서류평가 55%+학생부 45%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내년 2017학년부터 200명이 넘는 모집단위도 분할모집을 금지하면서 정시 가군 모집인원을 미술계열로만 국한해 운영하는 대신 논술전형의 선발인원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논술전형은 올해 326명에서 170명 늘어난 49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필수로 반영되는 한국사는 수시에서는 4등급이 최저학력 기준으로 적용되며 정시에서는 1~3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고 4등급부터 0.05점씩 차감하는 방식으로 반영한다. 정원내 고른기회전형이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과 국가보훈대상자전형은 수시에서 5등급을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하며, 정시에서도 1~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한다. 
[2017 논술] 홍익대 논술 496명.. 전년 대비 '170명 증원'  선발인원이 논술전형이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2016학년 326명에서 2017학년 496명으로 170명이 늘어난다. 수시 증가인원이 191명임을 고려하면 학생부전형보다는 논술전형의 정원증가 크다. 학생부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이 879명에서 755명으로 124명 줄었고 학생부종합전형이 144명에서 289명으로 145명 늘었다. 학생부교과를 줄인 인원 124명과 수시 증가인원 191명 중 논술전형 증가인원 170명을 빼면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을 늘리는데 21명이 활용됐음을 알 수 있다.
눈에 띄는 부분은 학생부종합전형 증가인원 중 100명이 캠퍼스자율전공이라는 점이다. 올해 2016학년은 미술계열에 대해서만 학생부종합을 운영하다 2017학년부터는 캠퍼스자율전공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전형방식은 서류평가 55%+학생부 45%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100%
학생부종합.. 캠퍼스자율전공  새로 선발하는 캠퍼스자율전공은 학생부성적 45%+서류평가 55%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동일하게 한국사가 4등급 이내면서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과탐 중 2개영역 2등급 이내다. 
미술계열(예술학과제외)1단계 6배수 학생부 100%  2단계 3배수 학생부 70%+서류평가 30%   3단계 학생부40%+서류30%+면접30%
논술전형 [2017 논술] 홍익대 논술 496명.. 전년 대비 '170명 증원'  선발방식은 올해와 동일하다. 논술60%+학생부4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학생부반영방식과 수능최저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동일하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 수시모집 일반전형(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적성전형, 논술전형)
전 계열 공통 한국사 4 등급 이내 캠퍼스 자율전공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2 개 영역 각각 2 등급 이내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탐 영역 중 2 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인문계열/예술학과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2 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미술계열(예술학과 제외)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3 개 영역 등급 합 9 이내



사람 중심의 선발 '학생부종합 '이  왜 중요한가?       대학이 직접 밝힌 학종 실체 ‘금수저논란 일축’

'놀아야 대학 간다?' 공부만이 최고는 아니다!  어려서 제대로 놀아야 ‘자기주도적’인 ‘전공적합성’+인성교육과 더불어 미래가 보인다.

어려서 암기식 공부에 찌들어 제대로 놀지도 못한다=>이런 상태에서 대학에 간다=>대학가서 제대로 놀아보려고 했더니 서툴고 생소하다!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서울대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1단계:서류 2배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면접   [말로하는 본고사 의문! 지적]‘선한 인재’ 학종 진두 지휘.. 권오현 서울대 입학본부장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우리가 교육을 통해 길러내려고 하는 인재의 모습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대가가 필요했다면, 지금은 능력과 선한 의지를 함께 소유한 인재를 찾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인재는 자신의 능력을 사회적 맥락에 맞게 실행하여 공공의 이익을 창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대학들 "3년치 시상 내역 보내라"울대 고려대 한국외국어대 건국대 등 학교정보 제공 요청 공문      3년간 특목고 최대 선발 대학은 성대 ..올해는 고대 1위
우리 사회가 바라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지적 능력뿐 아니라
 자신을 잘 관리할 내적 근력이나 구성원들과 함께 공동의 가치를 실현할 사회적 역량을 함께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려면 학생의 지적 수준을 확인하는 성취도로는 부족하며, 다양한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상태임을 진단하는 전형방식이 필요한데, 학생부종합전형이 그 해답을 제공합니다. 수능처럼 점수를 단순히 합산하는 방식으로는 평가하기 힘든 지원자의 학업 능력과 태도, 인성과 성장 가능성을 함께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려대  스팩과 특목고 선호하던 ..    인성평가 강화 한편 올해 입시에서도 인성평가는 서류평가 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서류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은 면접을 통해 해결한다. 김 입학처장은 “서류평가 시 인성 관련 내용을 함께 평가하고 있다. 인성을 계량화해 점수에 반영하는 것은 아니고 제출서류를 통해 자기관리, 사회적 관계, 태도 등이 어떠한지 가늠한다”며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모두 본교에서 수학하기에 상당히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단계 탈락'을 적용한다”고 귀띔했다. 평가자가 지원자의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불합격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염재호 총장 입시혁명 선언 이화여대 연세대 고민에 빠졌다는데...학업 성적보다는 인품 위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인간성과 리더십 그리고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다.고려대학교가 논술을 완전폐지한다. 정시 수능합격 비중도 대폭 낮춘다. 
외부활동 서류를 '화려한 실적'으로 오인하지 말아야 한다. 김 입학처장은 “외부활동은 관심 분야와 관련해 스스로 공부하는 과정 중에 성취하는 활동을 말하는 것이지 거창한 스펙을 의미하지 않는다. 학생 스스로 할 수 없는 활동,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활동 등 외부 지원을 통해서 만들어진 스펙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을 계획




“‘전문가’ 아닌 ‘혁신가’의 시대… ‘교육 혁신’ 반드시 필요”     학교 주도형’에서 ‘학생 주도형’으로… 능동적 인재 양성에 눈뜬 대학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한 학기에 최대 18학점을 인정..이화여대 노트북용 파우치 쇼핑몰을 창업한 학생 등이 탄생

아이에게 “오늘 행복했니” 물었나요   입시·취업난 두려움에 떨고있는 청소년 희망을 볼 수 있는 선한 세상 만들어...

“엄마 나 수학 100점 맞았어. 이제 됐죠? 나 그림을 그리고 싶어”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영어도 공부해야지. 그림은 나중에도 그릴 수 있단다


커지는 '수능 절대평가 전환' 목소리  SAT 문제 유출과 더불어.. 브로커 "문제 통째로 사는 데 5000만원" 제의… ACT 문제 유출 파문

서울대, 이번엔 '동아리 단톡방'에서 성희롱 논란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고려대 "카톡방 언어성폭력 고발합니다" 대자보 파문   '성추행' 성대의대 고대의대, 인성검증 없는 입시구조 여전   "대학OT 왜 이러나"..건대 '성추행' 논란 대학 OT 또 논란, 한양대 사회대 '음주 강권'   만점자·스펙 NO ! 하버드도 삼성도 인성에 밑줄 쫙~   기업 97.1%, '인성' 평가비중 높다   '성추행' 의대 입시개편 당국이 나서야.. 학종 무게중심 필요  " 세월호도, 교사 폭행도..'부끄러운 어른들'  '핵펀치' 보육교사 폭행  인질범 김상훈, 작은 딸 살해 전..성폭행 시도  `막말 인성의 한계인가`남양유업 사과  남양우유에 기내식 라면까지  윤창중 패러디사진 봇물…  땅콩 회항' 국제적 망신  "제가 교육을 잘못했습니다"  ‘권력형 성범죄’ 빈번한 사회  강남 성형외과, 수술실 셀카 사과 "철저히 교육 못해 죄송"..신뢰도 걱정?  '전국 1%' 외고생의 시험지 절도..  돈받고 학생 '가짜스펙' 쌓아줘 대학보낸 불량 교사들  10대의 왕따 폭력 문화가 군대로 이어져'정신적 구타'  '이준석 방지법' 인성교육부터“ 난 이렇게 아들의 '스펙 조작'에 가담했다  자사고 전교 1등 투신, “머리가 심장 갉아먹어”  '내신 1등급' 고3, 아버지에 맞고도 "입시 거부" 왜?  '신림동 비하 논쟁'신림역 근처엔 왜 이렇게 질 떨어지는 사람이 많죠?=>이런 일련의 사건 등 사람이 하나의 회사를 망칠수도 있고 가정과 사회를 망칠수도 있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와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학생부종합 ' 은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하게 해야 합니다. 잘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것을 억지로 하라고 하지 말고, 150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경쟁력을 주는 것은 바로 성적통지표가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라는 것을, 신나게 행복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학생부종합전형이 추구하는 ‘자기주도적’인 ‘전공적합성’입니다. 그렇습니다. 놀아야 대학 가는 겁니다. 


 대학도 치열한 생존 게임 시작..     2018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 되는 학생들 숫자가 42만 7천 명 정도=>2020년 대학진학율 70%=>작년에 수능 봤던 학생들이 한 60만 되는데, 반으로 준다.=>그러면 이게 30만이 안 된다는 이야기거든요.
알파고의 시대    이젠 학부모 학생도 현실적으로 생각한다!  금수저 혹은 확실한 기술(능력)이 없으면 왕따 흙수저 도테된다!
2018 전문대도 수시 85% 전문대 & 4년대학 치열한 싸움 시작! "수능은 거의 자격고사제로 전환/고교 대학 혁신 변화하지 않으면 왕따 도테된다
“`학종시대’ 고교, 교육과정부터 바꿔야죠”<=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수시 합격 학생부 만들려면, 학생의 ‘개성’ 살려라     대학이 직접 밝힌 학종 실체 ‘금수저논란 일축’    Stupid, 전형이 아니라 나라의 생존방법이야    중간고사 망쳤다고 수시 포기? 학생부종합전형이 있잖아   학종논란에 교사들 뭉친다..'현장 목소리 결집'   도를 넘어선 학종 비판, 현장 혼란 증폭.. ‘기둥만 세운 초가삼간 태우자는 얘기냐’   ‘알파고 쇼크’… 미래 사회 대비하는 진로 탐색, 어떻게 할까     '학종, 학교현장 바꾼 최초 대입'..현장교사 목소리 '분출'    '가장 많이 바뀐 건 학생'.. 학종이 일반고 현장을 어떻게 바꿨나  고려대, 2018학년도 입시서 수시전형으로 85% 선발한다[특히 고교추천I전형의 2단계 평가는 1단계 점수의 반영 없이 면접 100%로 이뤄진다.] 논술도 사라지고 정시도 15% 내외로 대폭 축소되었다. 왜일까? 염재호 고려대 총장 “도전정신 키워야… '3무 정책' 등 대학 개혁...    파격의 2018 성균관대..학종 절반 확대, 고른기회 신설 수시 80.5%  정시 19.5%   2018 성대 환골탈태하나.. 특기자 폐지, 학생부종합 절반 확대 'SW제외 특기자 폐지'.. '성대 경시대회 폐지 논의'  2018 서강대 입시, 10명 중 8명 수시로 뽑는다… SW 특기자전형도 신설   이화여대 수시모집 비중을 83.3%로 늘렸다.   2018 인하대 '상전벽해'.. 수시82.5% 학종 46.4%   소논문, 핵심 스펙일까? 잉여 스펙일까?  고려대 ‘소논문 미평가 방침’ 발표   "서울대 소논문, 쳐다보지도 않는다"   2018학년도 서울대 수시73.7% 선발  서울대 구술, '과정 중시 교내준비 충분'.. 일반고 출신 2016 합격 14명 증언 합격생들은 "서울대 구술준비에 사교육은 필요없다" "정답이 필요없고 과정을 중시해 학교내 수업을 깊이있게 공부한게 결정적 도움이 됐다"
◇이제 진로는 ‘적응’ 아닌 ‘대응’의 영역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방향을 재설정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불확실한 미래를 꼽았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진로·직업은 ‘적응’의 영역이었어요. 대부분의 진로·직업의 미래와 전망이 예측 가능했기 때문에 적응만 잘하면 됐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기술 발전으로 사회가 급변하면서 직업의 미래도 예상하기 어려워졌죠. 따라서 알파고 시대 이후 직업은 이제 ‘대응’의 영역으로 봐야 해요. 변화를 예상하고 미리 대응해 자신이 선택한 직업의 가치를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거죠. 학생들의 진로 탐색도 이러한 방향으로 이뤄져야 할 거예요.” (박가열 연구위원)
딸딸 암기하고, 밤새서 100점 맞은 사람보다, 영화를 보다 흥미가 생겨, 책을 찾아 읽고, 그 내용에서 호기심이 생겨 위키백과를 검색하고, 거기에서 얻은 정보로 TED를 찾아보고, 지식체널e와 다큐멘터리를 보며 지식을 채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적호기심과 노력의 과정을 통해 90점 맞은 사람을 선호한다. 이 것을 학종에선 ‘학업성적’이 아니라 ‘학업역량’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내일 오후 3시 반부터는 창의적으로 사세요’하고 한다고 창의적이 되는가? 창의력은 교육과 발상, 그리고 우리의 DNA 변화로부터 나온다.  알파고 시대에 국영수가 필요없다?
알파고는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유발 하라리는 결국 알파고를 만든 사람은 인간이라고 일깨워준다. 인간은 호모 사피엔스 - 생각하는 사람이다. 알파고는 인간이 왜 바둑을 두는지는 영원히 모를 것이다. 생각은 창조요 창의다. 생각하는 인간으로 만드는 교육. 로봇이 왓슨이 할 수 없는 일을 창조해 내는 교육. 바로 점수로 줄세워 선발하는 전형이 아니라, 소질을, 끼를, 진정성을, 전공적합성을, 리더십을, 나눔배려정신을, 지적호기심을 가진 사람을 키우기 위해 전형을 만든거다.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키우기 위해서다. 그게 학종의 본질이다. 그런데 거꾸로 가는 사람들은 과연 무엇인가? 왜 그러는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학교가 변하고 있다. 
잠만 자던 아이들이 변하고 있다. 너도 나도 동아리를 만들고, 흥미없고 귀찮던 임원도 서로 하려 하고, 학교행사에 발벗고 나서고, 방과후 학교에 신청이 쇄도한다. 인기동아리는 인터넷으로 모집하고 10분도 안되어 마감된다.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학교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종합평가로 특별한 내신산출법이 없다.
학생부를 통째로 제출한 상태로 평가된다.
지원 학과에 따라 국어 영어 제2외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목 성적이 우수하거나 내신 성적이 점차 상승곡선을 그린다면 아주 유리하다.

학생부종합 신글로벌영특 대학인포와 함께 하면 100% 합격 가능! 카운트다운!

내신1~2등급은 학생부 교과전형
내신3~5등급(학교 Profile자신하는)과목 별 학교활동우수자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노려라!



홍익대 학생부종합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1,홍익대 학생부종합 재외국민전형 수능최저와 내신3등급이내 학생부교과전형 승부, 학생부종합전형 내신2~5등급 GPA3.5 (학교 Profile자신하는)고교활동우수자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학생부종합.. 캠퍼스자율전공> 새로 선발하는 캠퍼스자율전공은 학생부성적 45%+서류평가 55%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2개 영역 각각 2등급 이내,한국사 4등급이내
학생부종합전형은 . 서울캠퍼스자율전공 반영방법은 학생부교과 45%와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55%로 선발한다. 세종캠퍼스 일반계열은 학생부교과 45%와 서류평가(학생부) 55%로 합격자를 가린다. 미술계열은 전년도와 같이 모집인원의 100%를 비실기전형으로 모집한다. 미술계열은 총 3단계 전형으로 운영된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6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미술활동보고서를 받는다. 2단계에서는 1단계 교과성적 70%와 서류평가(학생부, 미술활동보고서) 30%로 3배수를 뽑고, 3단계에서 교과성적 40%·서류평가 30%·면접평가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미술계열(예술학과제외)1단계 6배수 학생부 100%  2단계 3배수 학생부 70%+서류평가 30%   3단계 학생부40%+서류30%+면접30%
기타 30%는 서류평가임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 미술활동보고서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9 이내,한국사 4등급이내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생활기록부로 반영 교과의 등급을 산출할 수 있는 자 ※ 1998년 이전(1998년 포함) 졸업자, 고등학교졸업학력인정검정고시 출신자, 외국고교 졸업(예정)자 등은 지원할 수 없음.

[2017 학생부교과] 홍익대, 최다인원 모집.. 755명<2015 합격자 평균등급 공개.. 섬유미술 최고 '1.26등급'> 홍익대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5 교과전형 합격자 모집단위별 학생부교과평균등급을 살펴보면,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1.26등급) 디자인학부(1.35) 회화과(1.50) 조소과(1.59) 목조형가구학과(1.62) 동양화과(1.64) 미술대학자율전공(1.76) 금속조형디자인과(1.76) 도예/유리과(1.77) 수학교육과(1.86)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1.87) 국어교육과(1.90) 경영학부(1.93) 건축학부1(1.93) 영어교육과(1.94) 서울캠퍼스자율전공(1.98) 예술학과(2.00) 판화과(2.03) 역사교육과(2.10) 국어국문학과(2.12) 영어영문학과(2.18)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2.22) 경제학부(2.22) 독어독문학과(2.27) 전자/전기공학부(2.29) 교육학과(2.31) 법학부(2.56) 정보/컴퓨터공학부(2.84) 불어불문학과(2.87) 건설/도시공학부(2.95) 건축학부2(3.81)이다.<1999년 이후 졸업자부터 지원 가능> 지원자격은 국내고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중 학교생활기록부로 반영 교과 등급을 산출할 수 있는 자다. 1998년 이전 졸업자, 고졸검정고시 출신자, 외국고졸업자 및 외국고졸업예정자는 지원할 수 없다.<수능최저, 서울자율전공 2개 2이내> 전형방식은 수능최저 통과자에 대해 학생부교과성적 100%를 반영하는 것으로 2016학년과 동일하다. 수능최저는 캠퍼스 자율전공이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중 2개영역 각 2등급 이내, 자연계열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 인문계열과 예술학과가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 예술학과 제외 미술계열이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9이내다. 탐구는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한국사는 모든 모집단위가 4등급 이내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학생부 반영교과는 인문/자연계열/캠퍼스자율전공/예술학과는 국수영 필수에 사회나 과학교과 중 이수단위 합이 많은 교과를 택일해 총 4개 교과를 반영한다. 미술계열은 국어 영어 미술 필수에 수학 사회 과학 중 보정등급이 좋은 교과를 택일해 반영한다. 

수시모집 인원 늘린 홍익대, 미술계열 100% ‘비실기전형’ 선발


재외국민전형   영어 필기고사와 면접으로 선발  그외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인문계열 / 예술학과 1단계 - 필기고사100(영어) - 모집인원의 4배수    2단계 - 필기고사80  면접고사20 지원적격자 중 모집인원의 1배수     미술계열 (예술학과 제외) 1단계 - 필기고사100(영어) - 모집인원의 4배수  2단계 - 필기고사60  면접고사40 지원적격자 중 모집인원의 1배수




2,농어촌 특별전형 내신1~4등급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비교과영역1~3개 등 진실된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인문계열/예술학과/자연계열    학생부 100%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한국사 5등급이내
학생부종합.. 미술계열(예술학과제외)1단계 4배수 학생부 100%  2단계 2배수 학생부 70%+서류평가 30%   3단계 학생부40%+서류30%+면접30%   기타 30%는 서류평가임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 미술활동보고서..인문계열/예술학과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미술계열(예술학과 제외)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 전 계열 공통 한국사 5등급이내 ,   사탐/과탐 : 서울캠퍼스 - 2과목 등급 평균
2015년 2월 이후(2월 포함)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농·어촌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6년의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로서 중·고등학교 재학기간(6년) 동안 본인 및 부모 모두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 자

3,전문계고교교출신자 정시 특별전형 수능 평균3.2등급 이상, (자연)3.5등급 이상

4,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수시 고교졸재직자전형 직장3년 이상 근무자로 자격증 등 비교과영역1~3개 면접으로 승부 가능..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디자인경영융합학부  1단계300  기타 100%는 서류평가임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2단계 면접 40%     2017년 3월 1일 기준으로 산업체에서 3년 이상의 기간 동안 근무해 온 자로서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 ※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90조제1항제10호의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에서 5학기 이상 이수하고 졸업한 자 ※ 초.중교육법시행령제91조제1항에 따른 특성화고등학교(자연현장실습 등 체험위주의 교육을 전문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는 제외)에서 5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 ※ 초.중교육법시행령제76조의2제1호에 따른 일반고등학교에 설치된 학과 중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학과를 5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 ※ 평생교육법 제31조제2항에 따른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중 특성화고등학교등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에서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2017,8학년도 홍익대 수시62.46% 확대 선발=>수시 합격 비급  진실된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교(내신포함)활동 -학교소개자료(출신학교 Profile)대학입시 성공, 이제 고교 하기에 달렸다    -앞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글로벌 국제화 외국어특기자  ,TOEIC,TOEFL 등 외부 스팩이 아닌 내부 스팩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전공 적성(전공적합성,학업발전성)필답고사,에세이,면접이 합격을 좌우 할 것입니다. 고려대 서강대 파격적 입시개편 추진..논술폐지,정시 축소 골자<=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    "수능영어 절대평가, 현재 3등급도 1등급된다"   쉬운수능 시대, 강남권 고교가 살아남으려면..(휘문고 진학교감)교육특구의 중심 강남 역시 한계 수명에 다다른 수능을 버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 수능 성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석차를 부여하고 석차 순으로 진학지도를 하던 시대는 이미 끝났다.   2016 서울대 수시합격자 배출고교 톱70.. 특구 일반고 '약진'  2016 서울대 수시, 일반고 '완벽'적응..일반전형 확대  2016 서울대 수시합격자 배출고교 톱10.. 서울예고 1위, 하나고 '기염'  만점 학생부 작성하기 Ⅲ  "물수능 유지하는게 맞다"   한국인 학업능력… 高1때 세계 1등, 55세땐 꼴찌권 대학생이 된 만 20세 이후 서서히 역량이 떨어져 35세부터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하가 되고, 55세 이후엔 밑바닥 수준으로 떨어져

"수능 때문에 중·고등학교에서 반복 학습을 계속하는 게 얼마나 비용 낭비이고 시간 낭비이냐"면서 "그보다는 팀플레이로 의견을 교환하고, 더불어 행동하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는 그런 교육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
"일부에서 '그럼 학력이 떨어지지 않느냐'고 우려하시는데, 이제는 지식 습득보다 제4의 혁명, 즉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능력과 창의성, 도전 정신이 더 중요한 사회가 돼 가고 있다"면서 "이제 지식은 인터넷이든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고 기술도 이미 많이 개발돼 있지만, 지금의 구글과 페이스북, 아이폰을 만든 건 새로운 기술과 지식이 아니라 이미 있는 기술을 통합하는 새로운 아이디어"
앞으로 시험안보고 초·중·고 수행평가만으로 성적 매길 수 있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물수능 유지하는게 맞다"  이르면 올해 1학기부터 전국 초·중·고교의 교과 성적 평가 방식이 바뀐다. 중간·기말고사 같은 지필고사 대신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수행평가만으로 성적을 매길 수 있게 된다.교육부 관계자는 “교사의 지식 전달보다는 학생 중심의 토론·체험 등으로 교육과정이 바뀌는 상황에서, 수업 방법을 개선하고 학생 평가도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했다.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교과나 단원에 따라 수행평가만으로도 평가할 수 있도록 학교에 자율권을 준 것”이라며 “학교는 기존 방식으로 성적을 평가해도 되고, 새로운 방식을 택해 진행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젠 공교육이 답이다!"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는,  개혁을 하지 않고는   절대 강자가 될 수 없다.
 기업 97.1%, '인성' 평가비중 높다   "대학OT 왜 이러나"..건대 '성추행' 논란 대학 OT 또 논란, 한양대 사회대 '음주 강권'   "수능 수학도 장기적으로 절대평가 검토"  대학입시&공공기관 기업체 탈 스팩 전공적합성과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진화하는 선발 SK LG 현대차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명지대   인성과 스펙의 평가 비중은 평균 63:27로 인성의 평가 비중이 2배 이상 높았다.=>그렇다면, 지원자의 인성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대부분 ‘면접’(95.4%, 복수응답)을 통해 평가하고 있었고, 이 때 평가 요소로는 ‘면접에 임하는 태도’(75.1%,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뒤이어 ‘말투 및 어휘’(60.2%), ‘답변 내용’(52.8%), ‘경청하는 자세’(35.8%), ‘인상’(34.7%), ‘무심코 하는 습관’(32.8%) 등의 순이었다.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인성 요소로는 절반 이상(52.5%)이 ‘성실성’을 꼽았다. 이외에 ‘대인관계성’(19.1%), ‘정직성’(17.9%), ‘정서적 안정성’(6.4%) 등이 있었다.  평가 후 무려 91.5%의 기업이 다른 스펙은 부족하지만 인성 평가 결과가 우수해 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스펙은 뛰어나지만 인성 평가 결과로 인해 불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다는 응답도 85.5%였다.
현대청운고 신입생들은 국수영 선행을 하기보다는 시를 외워 암송하고 가곡을 외워 캠프에서 불러야 했다. 책을 읽고 부모와의 등산 등을 실시한 후 소감문을 제출해야 했다. "많은 고교에서 신입생들에 도구과목 선행학습을 요구하지만, 현대청운고는 인성과 체험 중심의 활동, 특히 학생들에 익숙지 않은 시 암송과 가곡 부르기, 부모와의 체험활동을 과제로 냈다"며 "향후 현대청운고는 대입 수시체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대학인포, ‘토익 토플  수능 만점으로 대학가는 시대는 끝났다’

'1대1 맞춤식(2017,8학년도 영어&고교활동우수자로 대학가기)수시통과심사&최종합격진단하기 '컨설팅 자소서 사람중심인성면접'홍익대 맞춤 특수반3명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강남 대치동913-7(홍익대 수시62.46% 학종/논술전형 확대 선발>컨설팅 자소서  영어/ 면접 특강)


고려대 입시개편 배경과 전망에 관한 긴급 대담  다음 차례는 서강대와 성균관대 !   고려대 입시 확 바뀐다···신입생 절반 ‘고교추천’ 선발<=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김 입학처장은 “논술이나 수능처럼 정량적 평가가 아닌 인성평가, 면접 등 학생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의 기본은 '서울대  고려대 국민대 명지대'가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수능(논술)시험 없이 대학 간다! "이젠 공교육이 답이다!"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는,개혁을 하지 않고는 절대 강자가 될 수 없다." 학생부종합(입학사정관+학교활동우수자+특기자)
신학기 입시 궁금증 "내신등급과 학생부 종합전형" # 우리 아이 내신으로 00대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할 수 있나요?<=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서울고 2016 서울대 수시11명 정시5명] 2017 일반고의 롤모델  S·K·Y 대학 수시 동시 합격한 일반고생의 비결   [우리는 왜 대학을 가는가? '응답하라1988' 직장은 어떻게 들어갈꺼냐고?] 지원동기를 찾아라 1편   진로 동기를 찾아라 2편  의대열풍, 이제 의대들이 응답할 차례다  강남8학군 대구수성구 소위‘금수저’도 아닌  전교생 346명 시골 고교의 ‘입시 반란’  2016학년도 서울대에 5명 진학.. 비결은 뭘까..강한 공교육으로 이를 극복..     2016학년도 서울대 수시 합격 비교   휘문고/강남/자사고 3명 ,  대영고/일반고/영주/지방 4명 , 서울고/일반고 11명 , 중대부고/일반고 8명 , 경기여고/일반고 10명 , 숙명여고/일반고 5명 , 중산고/일반고 8명.. '이젠 일반고도 얼마든지 명문고가 될 수 있다.' 
반짝거리는 윤기가 도는 하얀 커버에 붉은 글씨로 제목이 쓰여진 유명한 수학 참고서부터 길죽한 막대과자에 초콜릿이 입혀진 유명한 과자까지, 아니 TV프로그램부터 광고까지 수많은 물건들이 미국과 일본과 독일의 그것을 베껴서 만들어지던 그 시대에는 ‘창의성’이나 ‘직무적합성’이 필요없던 시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2018학년도 고려대학교 입학전형안이다. 보다시피 논술도 사라지고 정시도 15% 내외로 대폭 축소되었다. 왜일까?

고려대 2017·2018학년도 입시안 비교(자료: 고려대)


고려대  입학처장은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서강대 2012 입시, 토플 105점 넘기면 모두 동점 처리.. 고려대 국제인재 토플110점 동점 처리
서강대는 2012학년도 입시부터 국제화 인재를 뽑는 알바트로스 전형에서 토플 성적을 iBT기준 105점 이상이면 모두 동점 처리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학은 알바트로스 전형에서 토플 만점(iBT 120점)에 육박하는 지원자가 탈락할 정도로 경쟁이 심해져 많은 비용이 드는 시험을 계속 치르는 폐해를 막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강대는 전인적 교육을 장려하고자 2013학년도부터는 학생부 비교과 영역에서 교내 예체능 활동 실적을 평가할 방침이다.
서강대 관계자는 "그동안 국제화 전형 지원자 중 1년동안 IBT를 수십차례 응시한 학생들도 있었다. 대학에서 영어점수를 1점 단위로 평가하다보니 학생들이 공인 영어시험에만 매달리게 되는 것"이라고 변경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 "막상 IBT 점수가 우수한 학생들 중에서도 심층면접에서는 기대 이하의 답변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학교에서 바라는 인재상과 거리가 멀다"며 "이는 영어 사교육시장 과열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막고 제대로 영어를 공부한 학생을 뽑기 위해 적용 방식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연세대 수년전부터 특기자전형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59     600~769
      
하       79 이하     719 이하     599 이하 


  
1,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논술전형을, 학교(내신포함)활동이 좋다면 수시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종합전형 내신2~5등급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비교과영역1~3개 등 진실된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수시모집] 
<학생부교과.. 올해 2016학년보다 축소> 
홍익대 수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이다. 2017학년 선발인원은 755명으로 올해 2016학년 879명보다는 줄어들었다. 미술대학과 캠퍼스자율전공 선발인원이 학생부종합으로 정원을 이동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지원자격은 국내고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중 학교생활기록부로 반영 교과 등급을 산출할 수 있는자다. 1998년 이전 졸업자, 고졸검정고시 출신자, 외국고졸업자 및 외국고졸업예정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전형방식은 수능최저통과자에 대해 학생부성적 100%를 반영하는 것으로 올해 2016학년과 동일하다. 수능최저는 캠퍼스 자율전공이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과탐 중 2개영역 2등급 이내, 자연계열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 인문계열과 예술학과가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 예술학과 제외 미술계열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9이내다. 탐구는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모든 모집단위 한국사는 4등급 이내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학생부반영교과는 인문/자연계열/캠퍼스자율전공/예술학과는 국어 영어 수학 필수에 사회나 과학교과 중 이수단위 합이 많은 교과를 택1해 총 4개교과를 반영한다. 미술계열은 국어 영어 미술 필수에 수학 사회 과학 중 보정등급이 좋은 교과를 택1해 반영한다. 
<학생부종합.. 캠퍼스자율전공 첫 선발>  학생부종합은 올해 144명에서 289명으로 선발인원이 145명 늘었다. 올해 선발하지 않던 캠퍼스자유전공을 100명 선발하며, 미술계열의 선발인원이 45명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새로 선발하는 캠퍼스자율전공은 학생부성적 45%+서류평가 55%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동일하게 한국사가 4등급 이내면서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과탐 중 2개영역 2등급 이내다. 
미술계열은 올해 2016학년과 동일하다1단계에서 학생부교과성적으로 정원의 6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제출받은 미술활동보고서30%와 1단계 학생부교과성적 70%로 2단계 전형을 실시해 3배수를 선발한 후 3단계에서 학생부교과40%+서류30%+면접3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수능최저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9이내다.
지원자격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동일하다. 국내고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중 학교생활기록부로 반영 교과 등급을 산출할 수 있는자다. 1998년 이전 졸업자, 고졸검정고시 출신자, 외국고졸업자 및 외국고졸업예정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논술전형 확대> 
논술전형은 올해 2016학년 326명에서 내년 2017학년 496명으로 170명이 늘었다. 수시선발인원을 늘리면서 논술전형의 선발인원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논술전형 선발방식은 올해와 동일하다. 논술60%+학생부4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학생부반영방식과 수능최저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동일하다.
전형계획상 논술고사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없다. 올해 2016학년의 경우 논술고사는 120분간 진행되며, 대학교육이수에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독해/분석/종합능력, 응용력, 논증력, 창의력 및 표현력을 평가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인문/예술학과는 2000자 내외의 원고지 형식의 답안지에, 자연계열은 문항별로 지정된 노트형식의 답안란에 답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인문계열의 경우 인문/사회분야의 지문이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된다. 하나의 논쟁적 이슈나 현상에 대한 2~4개 제시문이 출제되며, ▲제시문이 내포하고 있는 문제를 요약하는 문항 ▲제시문에서 제시되고 있는 다양한 시각들의 비교/분석 ▲논쟁적 이슈나 현상에 대한 자기 나름의 분석과 견해 기술 등을 평가한다. 평가기준은 ▲논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요구하는 바를 충분히 이행했는지 여부 ▲답안 서술의 논리성과 명확성 ▲답안의 창의성 ▲답안의 적식성(원고지 작성법,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의 정확성, 분량준수 등 글쓰기 형태를 갖췄는지 여부) 등이다. 
자연계열은 수리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수리형 지문이나 질문을 제시한다. 수학 및 자연과학 분야 주요 관심 이슈에 대한 2~4개 제시문 또는 질문이 출제된다. 문제 유형은 ▲제시문이 내포하고 있는 문제 요약하는 유형 ▲제시문에 제시된 다양한 논점과 질문들을 비교/분석/종합해 해결책 및 문제점을 도출하고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유형 ▲제시문에 제시된 현상이나 이론 등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일관성을 가지고 기술하는 유형 등이다. 평가기준은 ▲논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요구하는 바를 충분히 이행했는지 여부 ▲답안 서술의 논리성과 명확성 ▲문제해결의 창의성 ▲기호 및 수식 활용의 적절성 등이다.
홍익대 입학처가 ‘교내 비교과 활동이 우수한 학생으로 직접 추천..“동아리 활동, 교내 공모전 참여뿐 아니라 색다른 미술활동이 없을까 늘 고민했어요.”(조 양) 예술고보다 미술 수업시수가 적은 인문계고에 진학했지만 예술고 학생 못지않은 다양한 미술활동을 했다. “존경하는 디자인·예술 분야 리더에 대해 조사해보는 진로활동과 그 내용을 소개하는 게시물을 꾸미는 미술활동을 동시에 한 것이지요. 미술활동보고서에 이 내용으로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을 어필했답니다.”(조 양) “미술활동보고서에 쓸 수 있는 ‘색다른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미술활동은 실기대회, 미술동아리 활동 말고도 많이 있어요. 과학 동아리 활동을 해도 미술활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답니다.”(조 양)
미술활동보고서 원문(전략) 2학년 때 학교 미술 동아리의 부장을 맡아 학교 축제 전시회 준비를 위해 회의를 거쳐 팀을 구성하고 작업을 분배하는 등 미술전시회를 기획 및 추진하였다. 부원들과 1년간 활동계획에 대한 회의를 진행한 결과 학교축제에 대비한 전시 준비에 초점을 맞추었다. 주제와 형식은 자유로 하되 되도록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개인작품 이외에도 여러 규모로 팀을 나누어 색다른 작품을 제작했다. 우리 팀은 끊임없이 생각하는 창조적인 사람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생각하는 표정의 얼굴을 소묘하고 화면 전체에 머리카락 대신 아크릴 물감을 뿌려 액션페인팅을 했다. 그 외에도 잡지를 오려 점묘법으로 붙여 쇠라(프랑스 출신 신인상주의 화가)의 작품을 패러디하는 등 여러 가지 창의적인 작품들이 모아졌다. (후략)

수시 합격 비급

2017,8학년도 홍익대 수시62.46% 확대 선발=>수시 합격 비급  진실된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교(내신포함)활동 -학교소개자료(출신학교 Profile)대학입시 성공, 이제 고교 하기에 달렸다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   -이젠(인성면접)시민이다! 현 고2 대입부터 면접서 인성평가  -앞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글로벌 국제화 외국어특기자  AP,SAT,TOEIC,TOEFL 등 외부 스팩이 아닌 내부 스팩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전공 적성(전공적합성,학업발전성)필답고사,에세이,면접이 합격을 좌우 할 것입니다.문학 관련 작품 읽기(한양대 의예과 합격)고교 시절 교내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300여 권…나와 한 약속, 끈기있게 지켜나가세요<=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겉은 모범생, 마음속엔 병이 자란다?   [엄경숙의 인성에서 입시까지] 수시 서류전형 분석 2 -서울대 서류전형   2016학년도 의대 입시..학교별 전형특성 공략해야    새롭게 뜨는 대입 스펙? 소논문 쓰는 고교생 는다는데…재수 때도 200여 권을 읽었다. 책 고르는 기준은 따로 없지만 EBS 문제집에 나오는 작품의 원문은 모두 찾아 읽었다. 작가 이태준(1904~?)의 '까마귀' 일부가 출제되면, '까마귀'는 물론이고 이태준 전집을 빌렸다. "연관 작품을 읽으면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지문과 문제 해석력도 높아지죠. '경제학 콘서트(팀 하포드)' '강의(신영복)' 등 분야를 가리지 않았더니 비문학 파트를 푸는 힘도 길러졌어요. 결국 독서가 국어 실력에도 도움을 준 셈이죠." '교내 소논문 대회' 논문내용, 자기소개서·학생부에 유용..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시작으로 과학고와 외고 등 특목고에서 확산했으며, 최근에는 일반고까지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출신학교 Profile-이제는 학교가 적극적으로 나서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소질을 찾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그 환경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증명해야 한다..대학들은 고등학교 홈페이지까지 뒤져가며 좀 더 괜찮은 학생을 선발하려고 애쓴다.교육 과정 편성과 운영, 이것의 적절성, 이런 것까지도 꼼꼼하게 챙긴다는 사실..이제 모든 것은 다 드러난다, 비밀은 없다고 생각하고 홈페이지 관리를 잘해야 한다.특히 교육 과정 운영과 관련 학생들이 쌓아야 할 스펙과도 관련해서 살아있는 홈페이지로..   대입 방향 사교육절감·인성중시…뜻 좋으나 현장은 막막 ..건국대 1박2일 면접…인성·재능·잠재력 다면평가 ..가톨릭대, 첫 도입한 체험형 인성면접 '성공적' .. 대학들, 신입생 뽑을 때 '인성평가' 강화…사례 공유 .. 서울시립대학교, 신입생 학생부종합전형에 인성평가 도입  만점자·스펙 NO ! 하버드도 삼성도 인성에 밑줄 쫙~   기업 97.1%, '인성' 평가비중 높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대학입시&공공기관 기업체 탈 스팩 전공적합성과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진화하는 선발 SK LG 현대차 연세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인성과 스펙의 평가 비중은 평균 63:27로 인성의 평가 비중이 2배 이상 높았다.

  [구글 인재 채용] "학교성적? 전문성? 입사면접 대부분은 시간낭비"<=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6학년도 면접 논술 에세이 예상 적중 문제: 인성교육이란? 소통! 배려!>WHO "메르스…활발한 의사소통 필요"  “초기 신속히 정보 공개 안해 대응 실패”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책 낸 구글 인사담당 수석 부사장 라즐로 복 인터뷰
―좋은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요?
"우리도 초창기엔 출신 학교, 성적 같은 기록을 봤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졸업 후 2~3년이 지나면 학교 성적은 직무 성과와 별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졸업자만 성적표를 요구합니다. 그 대신 우리는 종합 인지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 능력을 봅니다. 어떤 문제 상황에서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그 사람의 '구글다움(googleyness)' 여부를 봅니다. 우리와 비슷한지, 즐길 줄 알고, 양심적인지(conscientious), 지적으로 겸손한지 등을 살핍니다. 가장 비중이 낮은 게 업무 전문성입니다. 같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사람은 구글에서도 답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창조 여지가 별로 없다는 얘기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무엇이든 배우려는 호기심 많은 사람이 대체로 가장 정확한 답을 찾아냅니다."
―그런 자질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과거엔 시내 주유소가 얼마나 되는지 추론해 보라는 것 같은 퀴즈가 유행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질문은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 대신 따분해 보일지 모르는 기본 질문을 합니다. 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해 보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묻습니다. 이런 인터뷰를 여러 번 반복해서 다면적 평가가 이뤄지도록 합니다."

연세대 특기자(국제계열) 경희대 [영어특기자]국제학과 서울시립대 학종(자기자신추천)  건국대(자기자신추천)=> TOEIC, TOEFL, 제출할 수 없음
◆외국어성적, 수상경력 기입란 삭제…스펙보다 직무역량 

대입 인성평가, 어떤 질문 나왔나   2014학년도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 의대에 불합격한 이유가 인·적성면접의 변별력 때문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2015학년 대입 면접에서는 인성을 평가하기 위해 어떤 질문이 나왔을까? 부산교육청 '면접후기 자료집' 제작

 인제대 의예과 △기차에서 아이가 울고 있다. 엄마에게 중년 남자가 조용히 좀 해 달라고 짜증을 낸다 △실험실에 들어가려다 튀어나온 나사못에 옷이 걸려 찢어졌다 △시험시간에 이번 시험에 통과를 못하면 낙제할 수 있는 친구가 커닝하는 걸 봤다 △의대에 다니면서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번에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면 유급 위기다 △대학 과제 보고서를 5개 제출해야 A+를 받는데, 4개만 냈는데 A+를 받았다 △여행을 계획했는데 일행 중 한 명이 취소를 했다. 환불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데, 그 비용을 누가 처리해야 하나 등과 같은 상황도 있었다.
유니스트 경영계열 학업역량우수자전형△그룹과제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은 팀원이 역량과 상관없이 점수를 받아간다고 생각한 팀 리더가 교수에게 개별 점수를 줄 것을 건의하는 메일을 보냈다 △나는 일을 열심히 해서 동기보다 급여를 많이 받는데, 회사가 어려워져서 내 급여를 낮추지 않으면 동기가 해고된다 등 제시문을 읽고 그에 대한 생각이나 선택을 묻는 방식이다. 
부산대 의예과  첫 번째 방에서 자살자가 많은 다리에 어떤 자살 방지 문구를 적을지 물었다. 자살자를 줄이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는지, 눈앞에서 사람이 뛰어내리려고 한다면 어떻게 말릴지 등 추가 질문이 이어졌다. 나머지 3개 방에서는 △친구와 케이크를 가장 잘 나눠 먹는 방법 △노홍철의 음주운전에 대한 생각 △자신은 보스형인가 참모형인가 같은 즉석 질문이 나왔다. 첫 번째 방은 잠재적 역량 중 발전가능성(창의성·독창성·상상력과 현실감)을 평가하는 방이다. 나머지 방에서는 잠재적 역량 중 전공적합성(자기성장 노력·모집단위에 대한 관심과 열정), 사회적 역량 중 인성(도덕성·윤리성·긍정적 가치관)과 사회성(공동체 의식·의사소통 능력(배려심·리더십·협동심 등)을 평가한다.  
고려대  △지원 분야에서 양심의 갈등이 발생하는 상황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묻는 공통질문을 두었다. 지원하는 모집단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스스로 가정해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에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인성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다. 필요할 때 가져가고 다시 돌려주는 '양심우산'의 회수율을 높이는 방안을 묻는 질문도 같은 전형의 공통질문이었다.
서울대의 경우 자기소개서에 쓴 기본적인 개념이나 정의에 대해 질문을 받은 학생이 여럿 있었다. △자기소개서에 '자신감'이라는 말을 썼는데, 자신감이란 뭘까? 라든가 △'국제적인 인재'가 되고 싶다고 썼는데 학생이 생각하는 국제적인 인재란? 같은 질문이 예다. 
서울대는 또 학교생활기록부의 장래 희망과 지원 학과가 다른 경우, 특정 과목의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졌던 경우 관련 질문이 나오는 빈도가 잦았다. 당황하지 말고 "부모님 뜻대로 외교관을 희망했는데, 외할아버지의 치매를 지켜보고, 어머니가 큰 수술을 받으면서 아픈 사람을 보살피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 부모님을 설득했다"는 식으로 스토리가 있는 답변을 하면 좋다.

면접 문제
2015학년도 한국외대 에세이 면접 문제  -‘국정화 교과서에 대한 학생의 의견을 말해보시오’   -텔레비전과 라디오 뉴스에 표준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찬성 반대 생각 -2014에세이:Sns의 정보교환의 문제점을 지적(SNS를 통한 정보 공유의 부작용과 해결방안)  -면접:민족교육과 국제화가 충돌할 경우 민족교육을 포기할 수 있는가?... *문학을 ‘언어 예술’이라고 말하는 설명의 정당성 *국제 사회에서 무역자유화 경향이 한국경제에 주는 영향 *’문법’의 개념과 의사소통 중심의 실용적 외국어 교육에 알맞은 문법 교육에 관한 설명 *다국적기업이나 국제기구가 현지 문화와 수요를 반영하는 ‘지역화(Localization)’ 또는 ‘현지화’ 전략의 효과 *국제 사회의 공통적인 기준인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의 순기능과 역기능 *경제발전을 위한 산업시설 확대와 환경보호를 위한 자연친화 노력의 공존 방법 *’정보사회’의 순기능과 역기능 *자본주의 경제에서 성장우선론과 분배우선론의 대립에 대한 의견 등을 묻는 8개 질문을 활용했다. 자연계열은 *이공계 기피현상의 원인과 해결책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 자이로드롭, 바이킹 중 하나를 택해 놀이기구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물리법칙 *온실가스 배출량 1위의 대한민국인 상황을 주고 지구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구체적 방법 *연역법과 귀납법 등 논리적 추론방법의 개념
최근엔 대학입시와 기업도 스펙보다 "인성을 중시"하는 추세다. 
"인성을 중시하지 않은 교육의 결과는.. 학대, 살인.. 지금 가족에게 무슨 일이<=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친부모가 '살인'까지… '인천·부천'서 잇따르는 아동학대    " 세월호도, 교사 폭행도..'부끄러운 어른들'  '핵펀치' 보육교사 폭행  인질범 김상훈, 작은 딸 살해 전..성폭행 시도  `막말 인성의 한계인가`남양유업 사과  남양우유에 기내식 라면까지  윤창중 패러디사진 봇물…  땅콩 회항' 국제적 망신  "제가 교육을 잘못했습니다"  ‘권력형 성범죄’ 빈번한 사회  강남 성형외과, 수술실 셀카 사과 "철저히 교육 못해 죄송"..신뢰도 걱정?  '전국 1%' 외고생의 시험지 절도..  돈받고 학생 '가짜스펙' 쌓아줘 대학보낸 불량 교사들  10대의 왕따 폭력 문화가 군대로 이어져'정신적 구타'  '이준석 방지법' 인성교육부터“ 난 이렇게 아들의 '스펙 조작'에 가담했다  자사고 전교 1등 투신, “머리가 심장 갉아먹어”  '내신 1등급' 고3, 아버지에 맞고도 "입시 거부" 왜?  '신림동 비하 논쟁'신림역 근처엔 왜 이렇게 질 떨어지는 사람이 많죠?=>이런 일련의 사건 등 사람이 하나의 회사를 망칠수도 있고 가정과 사회를 망칠수도 있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와 “현재 아니 이미 2~3년전부터 대입 수시모집에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인성 반영이 상당히 강화되고 있다”  “인성평가 얘기 나오자마자 술렁… 사교육 또 판칠수도”    교육부 또 大入혼란 부추겨… 22일 “인성평가 반영”→ 23일 “새 제도 도입은 아니다”  "바쁜데 우는 애 만나면 … " 이런 질문 던져 인성평가

학생부종합
홍익대 학생부종합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1,홍익대 학생부종합 재외국민전형 수능최저와 내신3등급이내 학생부교과전형 승부, 학생부종합전형 내신2~5등급 GPA3.5 (학교 Profile자신하는)고교활동우수자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학생부종합.. 캠퍼스자율전공> 새로 선발하는 캠퍼스자율전공은 학생부성적 45%+서류평가 55%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2개 영역 각각 2등급 이내,한국사 4등급이내
미술계열(예술학과제외)1단계 6배수 학생부 100%  2단계 3배수 학생부 70%+서류평가 30%   3단계 학생부40%+서류30%+면접30%
기타 30%는 서류평가임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 미술활동보고서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9 이내,한국사 4등급이내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생활기록부로 반영 교과의 등급을 산출할 수 있는 자 ※ 1998년 이전(1998년 포함) 졸업자, 고등학교졸업학력인정검정고시 출신자, 외국고교 졸업(예정)자 등은 지원할 수 없음.





농어촌전형
2,농어촌 특별전형 내신1~4등급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비교과영역1~3개 등 진실된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인문계열/예술학과/자연계열    학생부 100%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한국사 5등급이내
학생부종합.. 미술계열(예술학과제외)1단계 4배수 학생부 100%  2단계 2배수 학생부 70%+서류평가 30%   3단계 학생부40%+서류30%+면접30%   기타 30%는 서류평가임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 미술활동보고서..인문계열/예술학과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미술계열(예술학과 제외)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 전 계열 공통 한국사 5등급이내 ,   사탐/과탐 : 서울캠퍼스 - 2과목 등급 평균
2015년 2월 이후(2월 포함)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농·어촌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6년의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로서 중·고등학교 재학기간(6년) 동안 본인 및 부모 모두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 자
전문계전형

3,전문계고교교출신자 특별전형 수능 평균3.2등급 이상, (자연)3.5등급 이상

4,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수시 고교졸재직자전형 직장3년 이상 근무자로 자격증 등 비교과영역1~3개 면접으로 승부 가능..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사정모형
선발비율
(%)
반영비율
기타내용
학생부
수능
면접
논술
적성
1단계성적
실기
기타
1단계
300
100
기타 100%는 서류평가임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2단계
100
40
60
기타 60%는 서류평가임 전형자료: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 지원자격
  1. 고등교육법시행령에서 정한 전문계고등학교 졸업자로서
  2. 아래의 산업체에서 2017년 3월 1일 기준 총 재직기간이 3년 이상(예정)인 자
가.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단체(소속 직원의 경우)
나. 근로기준법 제11조에 의거 상시근로자 5인(사업주 포함) 이상 사업체
다. 4대보험 가입 사업체(창업·자영업자 포함)
※ 단, 4대보험 가입대상 사업체가 아닌 1차 산업 종사자는 국가·지방자치단체가 발급하는 공적증명서 확인을 통해 인정할 수 있음.



<정원내 고른기회전형> 
정원내 고른기회전형인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과 국가보훈대상자전형은 각각 6명과 18명으로 선발인원이 올해 2016학년과 동일하다.
 
지원자격도 올해와 동일하다. 공통 지원자격은 논술과 동일하게 고교 졸업자, 졸업예정자, 고졸과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로 동일하다. 다만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소년/소녀가장, 국가보훈대상자는 독립유공자 (손)자녀이거나 국가유공자, 6.18자유상이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지원공상(순직)군/경/공무원 본인이나 자녀라는 추가적인 지원자격도 갖춰야 한다.
전형방식은 서류55%+학생부45%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올해 2016학년 서류60%+학생부40%와 비교하면 반영비율이 소폭 조정됐다. 
수능최저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전형보다 완화된 형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사탐/과탐 중 1개영역 2등급 이내다. 인문계열과 예술학과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과탐 중 1개영역 2등급 이내다. 예술학과 제외 미술계열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과탐 중 1개영역 3등급 이내다. 한국사는 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정시 미술계열 나군, 인문/자연계열 다군> 
정시는 나군에서 미술계열 118명, 다군에서 인문/자연계열 822명 등 940명을 선발한다. 표준점수를 지표로 활용하며 탐구도 두 과목의 표준점수 합으로 반영한다.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한국사는 1~3등급 만점, 4등급부터 0.05점씩 등차 감점한 점수를 반영한다.
 
나군 미술계열의 경우 영어가 필수이며 국어, 수학(가)/(나), 사탐/과탐 중 2개영역을 택해 총 3개영역을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33.3%로 동등하다. 
다군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과탐 4개영역을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25%로 동일하다. 자연계열은 수학(가) 과탐 2개영역 필수에 국어나 영어 중 1개영역을 택해 총 3개영역을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33.3%로 동등하다. 캠퍼스자율전공은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과탐 중 3개영역을 택해 반영하며 반영비율은 33.3%로 동일하다. 



재외국민전형   영어 수학 필기고사와 면접으로 선발  그외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인문계열 / 예술학과 1단계 - 필기고사100(영어) - 모집인원의 4배수와 8명 중 많은 수    2단계 - 필기고사80  면접고사20 지원적격자 중 모집인원의 1배수     미술계열 (예술학과 제외) 1단계 - 필기고사100(영어) - 모집인원의 4배수와 8명 중 많은 수  2단계 - 필기고사60  면접고사40 지원적격자 중 모집인원의 1배수
그림 실력이냐 성적이냐 논란은 끝나지 않았다!
올해 홍익대 미대(美大)에 입학한 K양은 요즘 교수들이 내주는 과제를 하느라 밤을 새우기 일쑤다. K양은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하는 수시 2차에 합격했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지방 소도시에 있는 조그마한 화실에 다니며 나름 기초를 다졌지만 예고 나온 친구들에 비하면 아마추어 수준”이라며 “예고 출신들보다 몇 배 노력해야 실기 수업에 뒤처지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지난해 입학한 L군에 비하면 그래도 K양의 상황은 양호한 편이다. 수도권의 한 외국어고를 나온 L군은 고교 2학년 때 에드바르 뭉크의 평전을 읽고 감동해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때마침 홍익대 미대가 절반의 학생을 실기고사 없이 선발한다는 소식을 듣고 K양처럼 학생부 성적 100%만으로 선발하는 수시 2차에 지원해 합격했다. 문제는 L군의 경우 법대를 지망하다 뒤늦게 진로를 바꾼 탓에 미술 실기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다는 것이었다. L군은 1학년 때부터 실기 수업을 따라갈 수 없어서 미술학원에 다녔지만 결국 한 학기를 마치고 군에 입대했다. L군은 “입학하면 기초부터 가르쳐 주는 것으로 알았다”며 “제대 후 타 학과로 전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생들뿐 아니라 지도하는 교수들 사이에서도 이런저런 불만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순수계열의 한 전공 교수는 “1, 2학년 학생 중에는 기초 조형 훈련이 전혀 돼 있지 않은 아이가 많아 수업을 진행하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 교수는 “입시에서 실기고사를 폐지하려거든 입학 후 기초 조형 훈련을 집중적으로 지도할 교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익대가 미대 입시에서 실기고사를 폐지하면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이다.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의 엘리트 미술인 양성 교육기관인 홍익대 미대는 2010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실기고사 비중을 줄여 온 데 이어 올해 입학생부터는 전면 폐지했다. 말하자면 2013학년도 홍익대 미대 합격생은 전원 실기고사 없이 입학한 셈이다.

2009년 3월 11일 당시 홍익대 권명광(權明光) 총장은 파격적인 미대 입시개혁안을 발표했다. 2010학년도 미대 입시부터 실기고사 비중을 단계별로 줄여 2013학년도에는 전면 폐지하겠다는 내용의 변혁안이었다.
 

홍익대는 실기고사 없이 2011학년도에는 30%, 2012학년도에는 50%를 선발했다. 그리고 올해는 860명 전원을 실기고사 없이 뽑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홍대 미대 출신 한 원로화가는 “지난 60년 동안 홍익대가 이렇듯 많은 작가를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실기고사를 통해 기초 조형 능력이 탄탄한 학생들을 선발했기 때문”이라며 “실기고사 없이 뽑은 학생들이 선배들의 화맥(畵脈)을 이을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동문들의 우려와 달리 학교 측은 입시개혁 결과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말하고 있다. 김종덕(金鍾德)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컴퓨터로 디자인을 하는 시대에 석고소묘로 창의성을 평가하는 것이 적절한가”라며 “디자인은 머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의 얘기다.

“교육 현장에 있어 보니 실기고사 없이 들어온 학생들이 기초수업을 하는 1, 2학년 때는 실기에서 다소 밀리지만 전공수업을 하는 3, 4학년 때는 오히려 뛰어나더군요. 디자인 학부의 경우 실기가 뛰어난 학생과 머리가 좋은 학생이 섞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교수와 시간강사들은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순수계열의 한 교수는  “실기고사 없이 학생을 선발하다 보니 프로미술인을 양성해야 하는 대학에서 고교 과정에 마스터해야 할 기초를 가르치고 있다”고 푸념했다.

수년 동안 홍익대에서 강의를 해 왔다는 또 다른 강사는 “홍익대 학생들의 실기 수준이 갈수록 떨어진다”며 “장미를 그리라 했더니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사진을 보고 모사하더라”며 기막혀했다.
 

홍익대가 미대 입시에서 실기고사를 폐지하면서 가장 변화가 심한 곳은 홍익대 앞 미술학원 거리다. 과거에 비해 미술학원이 줄어들기도 했거니와 밤이면 학생들을 태워 가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던 학원버스 행렬도 사라졌다. 해마다 치르던 실기대회가 없어진 후 중고생이 많이 찾던 분식집도 현격하게 줄어들었다.

대전에 있는 한 인문계 고교 미술교사는 “그림은 머리도 좋아야 하지만 감성이 풍부하고 감각이 있어야 그릴 수 있다”면서 “학과성적은 좀 떨어지지만 미술 재능은 뛰어난 아이들이  홍익대 같은 명문대에 진학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홍익대 출신인 이덕한 서울예고 미술부장은 “기본적으로 미대 지망생이라면 기초 조형 능력은 갖춰야 할 것 같다”며 “실기고사를 폐지하기보다는 20% 정도로 축소해서라도 반영하는 쪽으로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익대 판화과 90학번인 남천우(南天祐) 전 인디애나주립대는 “재능과 머리를 동시에 보는 것이 입시”라며 “학생들의 잠재된 ‘끼’와 ‘열정’을 찾는 홍익대만의 맞춤형 입시가 개발되었으면 하는데, 그러려면 교수들이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기
"화려한 스펙보다 '뜨거운 열정'이 합격 결정짓죠"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정시와 달리 전형 선택의 폭이 넓은 수시는 수험생에게 일종의 '기회의 땅'이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잘 골라 준비하면 '막판 뒤집기'도 충분히 노릴 수 있다. 한 해 먼저 합격한 선배에게서 전수 받는 노하우가 소중한 건 그 때문이다. 바늘구멍 같은 수시 전형의 관문을 뚫고 당당하게 대학생이 된 선배 3인이 들려주는 '나만의 입시 성공 전략'을 정리했다.
 이재경(홍익대 자율전공학부 1) 대학별 인재상에 맞춰 자기소개서 다르게 구상
이재경(경기 고양 풍동고 졸)씨는 지난해 신설된 홍익미래인재 전형으로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그가 지원한 자율전공학부의 경우 △1단계 학생부(70%)와 서류(30%) △2단계 학생부(40%)와 서류(30%), 면접(30%)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수시 지원 당시, 그는 학교에서 받은 자기주도학습 인증서, 임원 경력(학급 부회장), 교내 동아리(RCY·음악반)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지원 서류를 작성했다. 특히 학교 경제 수업을 들으며 '경영자'의 꿈을 갖게 됐다는 점, 자기주도적 심화 학습으로 테셋(TESAT·경제이해도시험) 3급을 받은 점 등을 부각했다.

가장 공들여 준비한 건 자기소개서였다. "공통된 질문을 중심으로 기본 형태를 짠 다음, 대학별 인재상 등에 따라 세부 내용을 달리 구상했어요. 담임 선생님과 부모님, 수시 합격에 성공한 1년 선배 등 주위 사람들에게 소개서 내용을 보여주면서 조언을 구했죠. 자기소개서를 첨삭 받을 땐 '고쳐 달라'고 하는 대신 '어떻게 고쳐야 할지 알려 달라'고 하는 게 좋아요. 자기소개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본인의 생각과 문체로 직접 써야 합니다."

면접은 집에서 준비했다. 신입사원 면접 때 평가자로 참여해본 아버지가 면접관 역할을 맡아줬다. 그는 "'외워서 하는 대답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아버지의 조언 덕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외워서 대답하려고 하면 한 군데만 기억나지 않아도 말문이 막히더라고요. 아버지 충고대로 큰 줄기(흐름)을 기억한 후 그에 따라 말하기 연습을 했더니 답변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이씨는 수시 원서 접수를 눈앞에 둔 후배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에 다른 대학 수시 1단계(서류 전형)를 통과한 후, 어리석게도 그 대학에 붙었다고 착각했어요. 수능을 앞둔 가장 중요한 시기에 마음이 들떠 허송세월한 거죠. 결국 수능 전 2단계(면접) 때 불합격 통보를 받고 충격에 빠졌어요. 최종 합격 통보를 받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 명심하세요."


홍익대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은 총 4가지로 이뤄진다. ‘홍익미래인재 전형’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미술계열 농어촌학생선발 전형’‘미술계열 충청인재선발 전형’이다. 지난해 실시한 ‘홍익국제화 전형’과 ‘수학·과학우수자 전형’을 올해엔 홍익미래인재 전형으로 통합했다. 미술계열은 모집인원 100%를 비실기 전형으로 뽑는다. 그동안 실기고사를 치러 온 미술계열 농어촌학생 전형, 충청인재선발 전형에 입학사정관 전형을 새로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입학사정관 전형 원서 접수와 서류 제출은 8월 16일 이후 시행한다. 면접고사는 수능 시험일 뒤 11월 중 본다. 미술계열 농어촌학생 전형, 충청인재선발 전형은 9월 초 원서를 접수한다.

홍익미래인재 전형 지원자는 일반전형에 복수지원 가능하나 특별전형에는 지원할 수 없다. 홍익미래인재 전형 미술계열은 실기고사 대신 서류와 면접을 통해 고교과정과 졸업 이후 미술 관련 교과·비교과 활동을 평가한다. 서류는 홍익대 소정 양식인 ‘미술활동보고서’에 맞춰 정해진 기간 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은 보고서를 토대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한다. 평소 미술 교과·비교과 활동 내용과 성과를 꼼꼼히 정리해두면 보고서 작성에 도움이 된다. 미술계열 농어촌학생선발 전형과 충청인재선발 전형 지원자는 미술활동보고서 대신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대도시와 수도권에 비해 다양한 미술 활동 기회가 적은 지역 수험생을 배려한 것이다.

관련 증빙서류를 충실히 챙겨두는 것도 좋다. 원칙적으로 미술활동보고서 외 다른 증빙서류는 받지 않으나 서류심사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증빙자료를 요구할 수 있다.

서류평가는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소양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잠재력, 발전가능성, 교육환경, 서류 진실성·객관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미술계열 지원자는 예술적 감수성과 열정을 본다. 면접평가는 전공면접으로 이뤄진다. 지원한 모집단위에 대한 지식보다 지원자의 창의성과 잠재력·문제해결능력·관찰력을 두루 평가한다.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학업능력 평가보다 성장환경과 학업 여건, 역경 극복 과정, 성장 잠재력을 주로 반영한다. 세종캠퍼스는 면접을 시행하지 않고 단계별 전형 대신 학생부와 서류 점수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영역은 전형요소 중 ‘학생부’에 반영된다. 수시의 경우 3학년 1학기까지 교과 성적을 반영하며, 2013학년도부터는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를 확대한다. 인문·자연계열은 국어·영어·수학·택1(사회·과학), 미술계열은 국어·영어·미술·택1(수학·사회·과학)이다. 홍익대는 학생부 등급을 산출할 때 해당 교과 모든 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과목을 많이 이수하면 유리하도록 보정계수를 활용한다. 수시1차 홍익미래인재 전형 때 미술계열 일부는 모집단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다. 미술대학 자율전공의 경우 지난해 언어·외국어·수리·사탐 또는 과학 영역 중 3개 영역 2등급 이내를 ‘평균 2등급’ 이내로, 세종캠퍼스 미술계열은 언어·외국어·수리·사탐 또는 과탐 영역 중 2개 영역 평균 3등급 이내를 ‘평균 3.5등급’ 이내로 최저학력기준을 조정한다.
 안내

수시 대응력 높인 일반고 약진하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5 서울대 판도"특목/자사고 급감"..일선 고교 반발[수시 일반전형 1단계 합격자의 서울과고68 경기과고67 외대부고64 대원61 하나61 톱5 20~30명 수준으로 크게 줄어}일반고 약진'으로 드러나면서 일선 고교들은 일반고 살리기 위한 인위적 조정이 아니냐며 크게 반발.. "학생부 종합 전형은 특목고·자사고 학생들을 위한 전형"정말 그럴까요?학부모들 사이에도 이런 '카더라 통신'  일반고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불리할까요?
연대 하스떨어짐...[출처]챔프스터디 |작성자ㅇㅇ 2014.11.18    에세티 2310  GPA 3.8   IB 38   인데 나보다 SAT 낮은애는 붙고 난 떨어짐   면접도 평타는 친거 같았는데   미치겠네..도대체 뭘 보고 뽑은거지...이번에ud기준이뭐에요? 메이져 외고 2등급 붙고 스펙 화려한 3, 4등급대 우수수...다 떨어졌음...예비도 없이..  작년에 외고 실적이 정말 좋았었는데... 올해는 정말 흉흉하네요..  영어내신으로만 뽑아놔서 대학들이덜쳐주는거 아닐까요?   면접 비중이 생각보다 높았던 것 같아요. 스펙 내신 괜찮은데 안 되신 분도 많고 좀 부족 해도 되신 분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안정 지원이라 생각하고 ud 지원 햇는데 예비도 없이 탈락 햇네요.,,수도권 일반고 내신 1.5인데 예비.. 연대 경대 외대 합격 작성자ㅇㅇ 사실 저는 삿도없고 에피도 없는 찌질이입니다.. 여름에 올때만해도 인서울은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입시를 경험한 후 느낀게 있습니다. 물론 고스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본인 상황에 맞는 전형을 찾고 자소서를 신경쓰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낍니다. 사람들이 누군 자기보다 삿 점수 낮은데 붙엇다 라는 말을 많이 하시던게 결코 수시는 점수로만 뽑는 전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성평가라는 의미가 과연 이 학생이 진심으로 과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그리고 적합한지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내년 입시 준비하는 분들스펙쌓기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개성과 색깔을 잘 표현하는 자소서와 스펙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한국대학 준비하는 해외고들 보세요  작성자:해외2014.12.25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대학은 스펙이 좋다 나쁘다에 따라 "넌 다 붙는다. 넌 중경외시도 못간다" 라고 말할 수 없어요. 제 친구 삿트 2200+, 토플 고득점, 내신, 등등 흔히 말하는 "괴물스펙" 가지고 한양대 1차 떨어지고 고대 1차 연대 1차 붙고, 최종적으로 서성한 중에 한개만 합격하고 나머지 2차에서 떨어졌어요. 그에 비해 다른 제 친구는 삿트 에이피 없고 토플도 높은 점수 아니고 내신도 높지않고 활동도 많이없었는데 이번에 연대 하스 갔고 한양대 이대 최초합했습니다. 저역시 괴물 스펙은 아니지만 이번에 연대 이대 붙었습니다. 삿트도 없었고 연대 원서에는 아예 토플 에이피도 안 넣었습니다. 물론 아무런 스펙이 없는 학생과 괴물 스펙인 학생을 나란히 두면 괴물 스펙 학생이 1차를 뚫을 확률이 더 높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괴물스펙 들만 1차가 100% 뚫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교들은 2차 면접, 에세이 등에서 학생들을 스펙만 보고 따지지 않으니 당연히 많은 괴물 스펙들도 여기서 떨어집니다. 아무튼, 2016학년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자신의 스펙으로 붙을까 안 붙을까를 걱정할 시간에 차라리 자신이 가고싶은 과/학교, 그 이유, 적합성 등을 찾아서 정리하세요. 그러면 자소서도 더 조리있게 쓸 수 있고 더 그 학교에 대한 애정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서연고 서성한 이라는 주문은 그만 외워요.. 자기가 가고싶은 학교 학과를 목적으로 해야지 그저 학벌만 따져서 서연고 서성한을 바라보면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서연고 간다고 인생 피는 것도 아니고 다 가서 하기 나름이에요). 물론 가고싶은 학과가 저 학교들 중 있다면 당연히 열심히 준비하세요!ㅎㅎ 후배들 화이팅!! -사랑하는 선배가-
[경희대 노동일교수 칼럼]'노숙자 소녀, 하버드에 가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자신의 인생에서 넘어야 했던 장애를 진솔하게 적어낸 에세이(자기소개서)가 그걸 읽은 사람들의 감동을 이끌어낸 것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수능 점수 1~2점에 당락이 좌우되는  '한국에서라면 리즈 머리의 성취가 가능했을까' 뉴욕에 있는 동창회장의 사무실에서 학교와 장래 희망, 교육과 장래의 목표 등에 관해 정중한 대화를 나눴다는 게 면접에 대한 리즈 머리의 기억이다. 
2015학년도 고려대 경희대 수시합격 후기
윤모군  (2014-11-05 01:11:28, Hit : 53, Vote : 3) 
해외고출신, 2015학년도 고려대학교 경희대 수시모집 최초발표에서 최종합격!
특히 올해가 영어로 대학가는게 너무 어려웠다는 수시,
남들이 말하던      SAT/토익/토플 만점, GPA 4.0, 등등 그런거 없이
저는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과 학과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발표당일, '합격'이라는 글자가 보였을 때 느낌은 4년동안 미국에서 혼자 너무나도 외로운 생활을 하며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학생들만이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지 미국이 아니어도)
말할 수 없었던 고민들을 혼자서 짊어지고 온갖 실패와 후회와 실망을 거쳐가도
언제 울었냐는 듯 끊임없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이런 저를 변함없이 너무 사랑해주셨고 일으켜주셨던 제 가족이었습니다
과거의 저를 용서하고 미래를 두려워않고 살아 숨쉬고 있는 바로 지금, 1분1초를 무엇보다도 소중한 저 자신을 위해 쓰려고 노력하였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이와 같은 시련이 또 한번 왔을 때 무난히 견더낼 수 있는 멋진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라면 가장 중요한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멋있는 청년이 되어 더 큰 세계로 나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사람이 될려고 합니다,
입시라는 긴 여정을 같이 해준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성은 하루 아침에 갖추어지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가까운 주변 사회에 관심을 갖고 서로 소통해야
최근엔 대학입시와 기업도 스펙보다 "인성을 중시"하는 추세다.  박 대통령은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으로 평가받는 사회를 만들기"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자유학기제'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  삼성, 채용제도 전면 개편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다"통형 'A형 인재'·친절한 'N형 인재'… 당신의 알파벳은?  출신대학 등 직무와 무관한 스펙은 반영하지 않는다.'직무에세이'1박2일 면접이나 풀데이 면접을 진행 삼성전자는 신입사원 채용 시 직무역량면접과 인성면접으로 김종헌 인사담당 상무는 “박사급이 아닌 이상 전문성을 많이 따지지는 않는다”며 “회사 생활 태도, 남들과 협력하는 자세, 배우려는 의지 등 사람 됨됨이가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고 말했다. 3명의 임원이 한 명의 구직자를 놓고 30~40분 동안 심층면접을 하는데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인생관·철학이 드러나도록 구체적인 경험을 얘기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동아리 회장을 했다면 동아리에서 뭘 배웠는지, 회장으로서 실패한 경험은 무엇이고 이유는 뭔지, 조직원과 마찰이 생겼을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을 자세히 물어본다. 김 상무는 “인성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며 “깊게 면접을 하다 보면 그 사람의 온전한 성품이 드러나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바쁜데 우는 애 만나면 … " 이런 질문 던져 인성평가  좋은 인성은 하루 아침에 갖추어지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가까운 주변 사회에 관심을 갖고 서로 소통해야..  좋은 인성 갖추기 TIP  1. 웃음을 습관화하기―인성은 인상에 의해 판단되곤 한다. 웃음을 습관화하면 좋은 인상을 만들 수 있다.   2. 상황을 재구성해보기―어려운 일에 처한 경우, 상황은 객관적으로 바꿀 수 없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눈은 바꿀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석해본다.   3. 세상을 선한 눈으로 보기―세상 모든 일에는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좋은 측면을 보도록 노력한다.   4. 작은 일에도 감사하기―틈날 때마다 생활 속에서 감사할 일을 찾아내고 그것을 생생하게 떠올려보는 습관을 들인다.. "인성을 중시하지 않은 교육의 결과는.." 세월호도, 교사 폭행도..'부끄러운 어른들'  '핵펀치' 보육교사 폭행  인질범 김상훈, 작은 딸 살해 전..성폭행 시도  `막말 인성의 한계인가`남양유업 사과  남양우유에 기내식 라면까지  윤창중 패러디사진 봇물…  땅콩 회항' 국제적 망신  "제가 교육을 잘못했습니다"  ‘권력형 성범죄’ 빈번한 사회  강남 성형외과, 수술실 셀카 사과 "철저히 교육 못해 죄송"..신뢰도 걱정?  '전국 1%' 외고생의 시험지 절도..  돈받고 학생 '가짜스펙' 쌓아줘 대학보낸 불량 교사들  10대의 왕따 폭력 문화가 군대로 이어져'정신적 구타'  '이준석 방지법' 인성교육부터“ 난 이렇게 아들의 '스펙 조작'에 가담했다  자사고 전교 1등 투신, “머리가 심장 갉아먹어”  '내신 1등급' 고3, 아버지에 맞고도 "입시 거부" 왜?  '신림동 비하 논쟁'신림역 근처엔 왜 이렇게 질 떨어지는 사람이 많죠?=>이런 일련의 사건 등 사람이 하나의 회사를 망칠수도 있고 가정과 사회를 망칠수도 있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와 “현재 아니 이미 2~3년전부터 대입 수시모집에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인성 반영이 상당히 강화되고 있다”  “인성평가 얘기 나오자마자 술렁… 사교육 또 판칠수도”    교육부 또 大入혼란 부추겨… 22일 “인성평가 반영”→ 23일 “새 제도 도입은 아니다”  "바쁜데 우는 애 만나면 … " 이런 질문 던져 인성평가<=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대외활동보다 점진적 성적향상이 중요!
홍익대 수학과학우수자전형은 공과대학, 건축대학, 수학교육과 학생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수학 또는 과학 분야에 탁월한 역량이 있는 학생을 선발합니다. 김태현 씨를 직접 평가한 박혜영 입학사정관으로부터 올해의 전형방법과 김 씨에 대한 평가를 들어봅시다.
Q. 올해 이 전형의 전형방법은?
올해 이 전형은 법과대학·미술대학(예술학과 제외) 등의 학생을 선발하는 ‘홍익미래인재전형’, 사범대학·경영대학 등의 학생을 선발하는 ‘홍익국제화전형’과 함께 ‘홍익미래인재전형’ 하나로 통합된다. 통합된 홍익미래인재전형에서 공과대학·건축대학·수학교육과 학생을 선발하는 방법은 기존 수학과학우수자전형의 전형 방법과 동일하다. 1단계 학생부(60%)와 서류(40%), 2단계 학생부(40%)와 서류(30%), 면접(30%)으로 진행된다.
Q. 김 씨가 서류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수학·과학 관련 교과의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점차 향상됐다는 점이 좋았다. 김 씨는 고1때 수학성적이 낮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적을 향상시킨 사실이 교사추천서와 교내수학경시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성과로 확인됐다.
또 지리탐구반, 수학반, 동서양고전연구반 등 건축과 관련된 계발활동을 꾸준히 했다. 특히 김 씨는 외부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관련 교과의 성적과 교내 활동으로 수학과 과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외 수상경력이 아무리 많더라도 학교에서 수학·과학 관련 교과목의 성적이 떨어졌다면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없다.
Q. 김 씨가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면접은 전공교수 1명과 입학사정관 2명이 학생 1명을 대상으로 10분 내외로 진행한다. 김 씨의 면접에 참여한 건축학부 교수는 학생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기 위해 일부러 학생을 압박하면서 당황하게 하는 질문을 했다. “또 다른 활동은 왜 하지 않았느냐”는 교수의 까다로운 질문에 김 씨는 자신이 활동 가능한 범위 내에서 건축학을 접하고자 최대한 노력했음을 차분히 예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김 씨는 자신이 한 활동의 동기와 과정, 성취 내용을 막힘없이 이야기해 나갔다. 면접을 진행하다보면 실적을 쌓기 위해 억지로 활동을 채워 넣은 학생들은 활동한 내용을 전부 기억하지 못해 말문이 막히기도 한다.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 긴장한 상태로 까다로운 질문 받다보면 당황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
Q. 올해 이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유념할 사항은?
지원하는 전공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건축학부에 지원한다면 막연하게 ‘건물이 좋아요’가 아니라 성냥 등 아주 사소한 것을 이용해서라도 무언가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건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자기 나름대로 정의를 내릴 만큼 전공에 대한 관심과 지식, 소양을 갖춘 학생이라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수기
미대 비실기전형 공략 비법?"미술 활동·창의력으로 승부"
허혜원비교과 활동 빠짐없이 작성, 대화하듯 진정성 있게 면접
김재현미술·디자인 서적 읽으며 풍부한 배경지식 쌓아
최윤정사소한 경험도 꾸준히 기록, 직접 전시회장 찾아

홍익대학교 미술계열은 2013학년도 신입생 전원을 비(非)실기 전형으로 선발한다. 사교육 입시 미술의 폐해를 막고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다. 지난 2009학년도부터 도입된 이 방식은 국내 미대 입시의 틀을 바꿔놨다. 미술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미대 진학을 꿈꿔볼 수 있게 됐기 때문. 비실기 전형으로 홍익대 시각디자인과에 합격한 허혜원(18·경북 구미고 졸)씨, 김재현(20·경기 수원 태장고 졸)씨, 최윤정(20·부산예고 졸)씨를 만나 '비실기 전형 공략 요령'을 들었다.
◇이과서 고3 때 진로 바꾼 허혜원
고교 시절 이과를 선택했던 허혜원씨는 3학년 때 진로를 미술대학으로 바꿨다. 비실기 전형이 없었다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선택이다. 허씨가 가장 신경 쓴 건 면접. 실제 상황을 가정해 기출문제를 내고 맞히는 연습을 반복했다. 표정·말투·용어 습관을 점검하기 위해 늘 디지털 캠코더로 본인 모습을 촬영했고, 결과물을 반복적으로 시청하며 문제점을 고쳐나갔다.

"면접에선 단순히 말 잘하는 것보다 면접관과 '대화'를 나누는 게 중요해요. 저와 단체 면접을 함께 본 한 친구는 면접관의 눈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채 바닥만 응시하며 문제를 풀더군요. '진정성을 갖고 임하면 승산이 있겠다'고 생각했죠."
실기시험 결과 없이 홍익대 미술계열에 응시하려면 일명 '미술활동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허씨는 총 10개의 미술 관련 비교과활동 내용을 기재해야 하는 보고서 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교내 미술 동아리 활동에서부터 축제 때 미술 작품 판매, 체험학습 겸 찾았던 전시회 관람기 등 준비한 내용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제출했어요. 작은 활동 하나도 그 속에 담긴 의미가 무엇이냐에 따라 좋은 평가를 받는 계기가 될 수 있거든요."
◇일반계 고교 문과 출신 김재현
일반계 고교 문과 출신인 김재현씨는 "'미학 오디세이' 시리즈(전 3권·진중권 글·휴머니스트)나 '광고 천재 이제석'(이제석 글·학고재) 등 미술·디자인 관련 서적을 읽으며 스토리텔링을 연습한 게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홍익대 미대 비실기 전형의 경우, 해마다 주제는 달라지지만 유형은 정해져 있어요. 두 개의 그림을 제시한 후 비교시키거나 하나의 특정 작품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해보라는 식이죠. 솔직히 지식 측면에서만 놓고 보면 수험생이 교수를 앞서긴 어려워요. '이 그림은 ○○년도에 발표된 ○○사조 작품이다' 같은 단순 지식 암기보다 큰 틀에서 얘기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홍익대 미술계열 전공 면접에선 △폐차를 활용한 미술작품의 예시를 참고해 연탄재로 어떤 디자인(또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지 설명하라 △빗살무늬 토기와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32~ 2006)의 작품을 제시한 후 두 작품의 특징을 비교하고 그 중 시간성이 들어간 작품에 대해 말하라 △미국 팝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1923~1997)의 '행복한 눈물'을 보여준 후 그림을 설명하고 팝아트의 대중성에 대해 말해보라 등의 문제가 주어졌다. 하나같이 관련 배경지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스토리텔링) 능력이 필요한 질문이다. 김씨는 "특정 주제, 이를테면 '에코(친환경) 디자인' 등의 키워드를 정한 후 환경 관련 서적을 읽고 거기에 나만의 얘길 담아내는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예고서 서양화 전공한 최윤정
예고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최윤정씨는 "얼마나 다양한 활동을 했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기록을 남겼느냐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미대 진학을 준비해 온 최씨는 중고교 시절 각종 미술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대외 활동 관련 사항은 늘 메모장에 기록으로 남겼다. 전시회장을 찾았을 땐 일정·장소 같은 기본 정보 외에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 '특정 작품에 대한 감상' 등을 따로 메모했다. 전공 관련 서적을 볼 때도 책 내용을 요약한 후 거기에 간단한 감상문을 곁들였다.

"입시 시즌에 임박해 한꺼번에 작성하려면 부담스럽지만 평소 조금씩 기록해두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불안한 마음에 입학사정관 전형 대비 학원을 찾은 적도 있지만 돌이켜보니 직접 전시회장을 찾아다니고 학교 생활에 충실하며 경험한 것들이 가장 유용했다는 생각입니다."
수학,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것이 합격의 비결!
올해 부산 혜광고를 졸업한 김태현 씨(19)는 홍익대 수학과학우수자전형을 통해 건축학부에 합격했습니다. 수학·과학 교과목 성적이 꾸준히 향상됐고 특별활동과 독서를 통해 건축에 대한 기본지식을 쌓은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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